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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7:17

즉각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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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대기조를 하게 될 때 였다.

상황발생시 즉각적인 출동을 위해 신발도 벗지않고

7일간 대기하며 생활한다.


5분 대기조의 임무는 단순하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투입되어 후발대가 오는 시간을 확보하고

즉시 상황에 돌입하여 초기에 대응하는 체제이다.



씻지도 잠을 자지도 밥을 먹다가도 화장실에 볼일을 보다가도

5대기의 상황 검열은 봐주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비상사태를 대응한 시스템이다.


또 하나 있다.


포병은 비사격 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 역시 전방에 포병만 해당되는 훈련상황으로 gp에 아군의 수색활동에 즉각적인 화력지원 형태다.


밤이 되기전 삼포는 당일 있을 수색업무 지원에 맞게 좌표를 지정하고 모두 잠에 이른다.


비사격이라는 말이 나오면 모두 즉각적인 상황훈련에 이른다.


그 즉시 모든 업무 활동을 중지하고 사수는 3분 이내

전임인원은 5분이내 어디에 있든지 해당 포진지로 집결해야 한다.



새벽 그이고 점심 또는 저녁 그리고 밤

시간은 정해지지 않는다


시도 때도 없이 비상사태 훈련을 받는다.




다음은 진지 탈출이다.

적포탄 낙하되면 아군의 기지가 노출되 집중 포격을 맞게된다.

진돗개 셋이 발동되면 모든 막사의 짊을 꾸려 탈출한다.


끈임없이 전투배낭에 짊을 싼다.

싸고 풀고 싸고 풀고 밤이 되고 어둠이 내려도

짊을 싸고 후퇴하는 훈련은 계속된다.



싸고 풀고 이동하고 막사를 포를 방열하고

또 막사를 해체하고 짊을 싸고 또 이동하고



결론은 하나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되면 즉각적인 행동을 보여라.






이일만 마무리 하고 해야지 한다면 이미 늦은거다.


살기 원한다면 다 때려치우고 행동한다.

즉각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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