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일이다.
우리는 훈련을 하러 가기 위해서는 5톤 포차가 필요하다.
7톤되는 포를 싣고 산악 비포장을 오르기 위해선
뒷 탑승자들은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비포장의 도로는 옆에 여유가 없다 라는 것이다.
도로의 10cm 도 안되는 옆은 바로 낭떨어지다.
우리가 있는 포대는 해발 450m로 위병소 부터 막사까지 전부 비포장이며 갓길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깨어 있으라.
간부의 명령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차량 전복사고가 많으니 여치하면 뛰어내리라는 소리다.
차량 앞부터 포신 끝까지 길이가 12m가 넘는데
이 규모의 차량 최소 18대가 동시에 줄줄이 비초장 산악을 오른다.
우리가 큰 훈련을 하게되면 보통 총 차량은 45대 정도 된다.
위험은 늘 존재 했으며 차량 뒷자석은 늘 불안 했다.
안전 밸트 없는 그곳에선 늘 항시 깨어 있고 긴장감만 돌았다.
위험은 어디서 올지 모른다.
우리는 훈련을 하러 가기 위해서는 5톤 포차가 필요하다.
7톤되는 포를 싣고 산악 비포장을 오르기 위해선
뒷 탑승자들은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비포장의 도로는 옆에 여유가 없다 라는 것이다.
도로의 10cm 도 안되는 옆은 바로 낭떨어지다.
우리가 있는 포대는 해발 450m로 위병소 부터 막사까지 전부 비포장이며 갓길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깨어 있으라.
간부의 명령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차량 전복사고가 많으니 여치하면 뛰어내리라는 소리다.
차량 앞부터 포신 끝까지 길이가 12m가 넘는데
이 규모의 차량 최소 18대가 동시에 줄줄이 비초장 산악을 오른다.
우리가 큰 훈련을 하게되면 보통 총 차량은 45대 정도 된다.
위험은 늘 존재 했으며 차량 뒷자석은 늘 불안 했다.
안전 밸트 없는 그곳에선 늘 항시 깨어 있고 긴장감만 돌았다.
위험은 어디서 올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