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내가 예전에 어땟냐나는 이야기를 자주 했나보다.
한 순간도 과거를 벗어나지 못 한 못난 내 자신이 바보 스럽다.
옳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도 끈기는 어려운가 보다.
그래서 작은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면
매우 큰 방법을 써야 된다.
쉬운일이 아니지만 새일을 맞이하자.
말하는게 내가 예전에 어땟냐나는 이야기를 자주 했나보다.
한 순간도 과거를 벗어나지 못 한 못난 내 자신이 바보 스럽다.
옳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도 끈기는 어려운가 보다.
그래서 작은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면
매우 큰 방법을 써야 된다.
쉬운일이 아니지만 새일을 맞이하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조량플랜 | Zholiang | 2014.09.28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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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 Zholiang | 2016.04.07 | 86 |
| 493 | 여기가 지옥일가? | Zholiang | 2016.01.22 | 85 |
| 492 | 두렵다. | Zholiang | 2016.01.17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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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글을 쓰다가 | Zholiang | 2015.06.28 | 96 |
| 477 | 모임의 연장 | Zholiang | 2015.06.03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