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시간이 다 된거 같다.
리셋의 시간이...
옛날 같았으면 장렬히 마무리 짓고 끝내겠지만
이젠 새로 시작하는게 편하겟다.
만남과 헤어짐은 때가 있는 것이고
모두가 말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시작하기 전에 각오는 결심하기 때문에
여기 나의.글을 남긴다.
아무래도 시간이 다 된거 같다.
리셋의 시간이...
옛날 같았으면 장렬히 마무리 짓고 끝내겠지만
이젠 새로 시작하는게 편하겟다.
만남과 헤어짐은 때가 있는 것이고
모두가 말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시작하기 전에 각오는 결심하기 때문에
여기 나의.글을 남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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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조량플랜 | Zholiang | 2014.09.28 | 589 |
496 | 두려움 | Zholiang | 2016.06.16 | 100 |
» | 리셋 | Zholiang | 2016.05.22 | 83 |
494 |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 Zholiang | 2016.04.07 | 82 |
493 | 여기가 지옥일가? | Zholiang | 2016.01.22 | 82 |
492 | 두렵다. | Zholiang | 2016.01.17 | 94 |
491 | 나를 어떻게 볼 가 | Zholiang | 2016.01.17 | 87 |
490 | 기억 | Zholiang | 2016.01.17 | 124 |
489 | 자비란 없다. | Zholiang | 2015.09.26 | 86 |
488 | 연병장 뺑뺑이 | Zholiang | 2015.09.13 | 96 |
487 | 2인자로 남기 | Zholiang | 2015.08.16 | 99 |
486 | 명언 | Zholiang | 2015.07.28 | 86 |
485 | 인정하지 못한거 같다. | Zholiang | 2015.07.24 | 73 |
484 | 나를 위해 살아보자. | Zholiang | 2015.07.19 | 93 |
483 | 차를 탈 때는 잠을 자지 말라. | Zholiang | 2015.07.04 | 115 |
482 | 즉각준비태세 | Zholiang | 2015.07.03 | 71 |
481 | 하면 된다. | Zholiang | 2015.06.28 | 101 |
480 | 북마크 | Zholiang | 2015.06.28 | 97 |
479 |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들 | Zholiang | 2015.06.28 | 120 |
478 | 글을 쓰다가 | Zholiang | 2015.06.28 | 91 |
477 | 모임의 연장 | Zholiang | 2015.06.03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