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이라는 것은 많은 경쟁을 통해 이룩된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아무런 반론이나 다양한 사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퇴행된다고 말한다. 누구나 절대 진리란 없으니 누구의 생각도 맞는 것이다.

 

 경제는 바로 시시각각 변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진리와 법칙을 일시적으로 찾는 하나의 방편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다.

 

 영원한 진리는 없다. 진리는 깨진다. 다만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하겠지만,

 

 

 너도 맞고, 나도 맞는다. 서로의 의견을 조합할 필요가 있는것이지. 무조건 당신이 생각이 맞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생각의 자유를 꺼릴거 없이 말할 필요가 있다.

 

 경쟁력 있는 우리 스스로 자신이 되자!

 

 남들에게 배울 수 있지만 늘 배우기 보다는 만들어 보기도 하자.

 

 

 싸우고 지지고 볶으고 만들고, 지속된 불안감과 피로로 힘들 수도 잇지만

 

이건 또 하나의 재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