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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08:42

이러고 있을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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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 해도 부족할 따름인데...

젠장 이러고 이렇게 죽놓고 있어야 할 텐가?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도립한 현 시대에

마냥 누워서 먹고 자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효용이 있단 말인가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우리는 부족함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 왜 느끼지 못하는 것ㄹ까? 당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그리고 얼마나 바보같은 꿈을 꾸고 사는지..

당신은 현실을 얼마나 헛되이 보내는지...

죽기 살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도 해야 할 정도가 아니면 그것을 이루지 못할텐데

우리는 현실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어리석음과 사랑에 빠져 그 아픈 자신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바보다. 어리석은 자다.

어리석은자여

그대 보고 한말이다. < 누가 그랬다. >

최소한 기본은 알아야 한다.

알려고 해야 한다.

나의좌우명 중 첫번째로 꼽을 만한 것은

모르는것은 죄가 아니다. 다만 모르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죄라는 문구가 있다.

당신은 죄인이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자연히 가슴 깊숙이 담겨져 있다.

노력해라. 지금보다 더욱 더 노력해서

당신 이름 석자... 떳떳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의 고톰은 내일의 환희를 위해 참아라.

지금으 고통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고..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이라고 나의 아버지는 말씀 하셨다.

당신은 바보냐!

그래 당신은 바보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나는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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