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인력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것이다.

1. 공장을 많이 개설한다.

상품경제라 불리우는 전세계를 지향하는 많은 상품을 기준으로 대량생산할 수 잇는 엄청난 공장들을 지어 노동력을 늘리는 것이다.


2. 세계로 뛰쳐 나가라.

국내에서 돈벌이가 힘들다면 세계의 돈이 있는곳으로 돈을 벌러 나가면 되는것이다.

돈은 아랍지역에 있다고 한다. 원유에 대한 엄청난 설비를 한다. 현지 직원보다는 우리 직원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자치지역을 만든다. 새로운 한국을 만드는 것이다. 이미 국경은 없다.

3. 산을 옯겨라.

한국에 엄청난 토목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대운하다. 땅을 깊게 파는 곳에 10만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기업이 많이 생길 것이다. 파낸 흙을 옆으로 단단하게 쌓는다. 둑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지진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한다. 또한 1단계가 넘쳐기너 부러져도 2단계 준비를 하여 준비 또 준비하는 설비를 이룬다.


4. 한국 관광산업에 대한 엄청난 인력을 늘린다.

문화해설사를 기준으로 국내 관광상품을 개설 국내 문화에 앞장선다.


5. 문화재 개발에 기업을 투입시킨다.

애버랜드와 다른 문화재 단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박물간에 왜 사람이 그토록 없는것인가? 일단 기업가 정신의 이윤일 기초로하는 엄청난 특이한 구조를 발견해야 한다.

문화재가 있다면 해외에서도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의 우월성을 자랑해야 할 것이다.

6. 역사를 뜯어 고쳐야 한다.

부족한 우리 역사다.

7. 청년들의 엄청난 고인력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탈선과 비행을 서슴치 않은 것은 "예"로써 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8. 공든탑이 무너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