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설화가 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습니다.
제가 만약 중소기업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배트남(기타)에서 불법이 됬든 공식적이든
외국인을 채택하여 저의 기업에서 운영하게 된다면

여기서 인사관리에 대한 비용을 먼저 생각해 본다면

한국인 노동임금 100만원
외국인 노동임금 50만원

이렇게 두배정도 차이난다는 것은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학국인은 직장에서 일하고 땡치면 안녕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물론 개인 복지비용으로 근로기준법에 의한 기타 보험및 여가조건을 위해 비용이 투입되지만 이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기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가정하고

외국인은 50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였다 치자.
한국인은 아침과 저녁을 집에서 먹는다. 하지만.. 외국인은 아침과 저녁까지 해줘야한다.
한국인은 집에서 자고 출근한다. 하지만 외국인은 잠을 재워주는 시설이 필요하다.
여기서 주말에는 쉰다. 주말에 쉬면 대리고 다녀서 관광이나 쇼핑 그리고 기타 이용하는데
가이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이론이 나오게 된다.

한국인은 임금을 주면 땡이지만 외국인채류자들은 임금을 적게 준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맞지 않나?
외국인이 집도 사고 자유롭게 한국말을 하며 이동하지는 않지 않는가?

즉 말 통하는 한국인 10명을 쓰나, 한국인 5명과 외국인 10명  쓰나 비용은 같다고 생각되
겠지만? 그 비용이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이론이 나오게 된다.

외국인들은 말도 안통해서 작업능률에서 한국인에 비해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돈 잘 주고 기계처럼 일반적인 것을 시키면 잘 시키겠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
볼때 비용과 손이 많이 간다는 결론이 추론됩니다.

그래서 저는 불법외국인이든 3D업중에서는 쓰는걸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