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동조합의 필요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1.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관한 논의는 제외한다.
2. 옳지 않지만, 회사를 관리하는 임원과 그 이외는 노동자로
취급해본다.
노사분규(일종의 파업)을 살면서 보게 된다.
파업의 주체자는 노동자들이다. 아직까지 사장이나 그 이외의
임원이 노동자들이 못 한다고 파업을 일으킨 적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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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란 여기서는 육체노동이 주가 되는 사람으로 한해서 본다.
chaos님의 말씀처럼, 노동에 대한 대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사회적 인식자체가 화이트칼라는 블루칼라를 관리하고 지배하는 관계로 받아들이다.
사실 이것이 문제다.(마르크스의 계급 갈등 비슷)
노사 관계는 평등한 관계가 아닌 종속적 관계로 교육받은 자들의 머리 속에
박혀있는 사상이다. 이것을 먼저 타파해야한다.
그렇다고 교육받은 자들을 깔아뭉개버리자는 뜻은 아니다.
나의 핵심은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서로 살길을 찾자는 뜻인데,
실상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그 욕망을 억제치 못 하므로 쇠파이프들고 화염병 던지는게
아닐까? 또 공권력을 투입하여 최루탄을 쏘게된다.
싸움은 끝없이 상호 파괴다.
즉, win-win이 가능한 두 그룹이 조성되어야 하며
당연히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임원그룹이 있듯)
=>이에 대한 방안은 교육에 있다고 본다.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나 노동조합이나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직업(기술) 교육이 아닌 윤리교육이 반드시 요구되며,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행해야할 것이다.
왜 사람들은 물질적 생산만 고집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은 세계의 평화가 물질주의에 입각한 사람들에
의해 망할 것만 같단 생각이다.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난 간디선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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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관한 논의는 제외한다.
2. 옳지 않지만, 회사를 관리하는 임원과 그 이외는 노동자로
취급해본다.
노사분규(일종의 파업)을 살면서 보게 된다.
파업의 주체자는 노동자들이다. 아직까지 사장이나 그 이외의
임원이 노동자들이 못 한다고 파업을 일으킨 적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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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란 여기서는 육체노동이 주가 되는 사람으로 한해서 본다.
chaos님의 말씀처럼, 노동에 대한 대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사회적 인식자체가 화이트칼라는 블루칼라를 관리하고 지배하는 관계로 받아들이다.
사실 이것이 문제다.(마르크스의 계급 갈등 비슷)
노사 관계는 평등한 관계가 아닌 종속적 관계로 교육받은 자들의 머리 속에
박혀있는 사상이다. 이것을 먼저 타파해야한다.
그렇다고 교육받은 자들을 깔아뭉개버리자는 뜻은 아니다.
나의 핵심은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서로 살길을 찾자는 뜻인데,
실상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그 욕망을 억제치 못 하므로 쇠파이프들고 화염병 던지는게
아닐까? 또 공권력을 투입하여 최루탄을 쏘게된다.
싸움은 끝없이 상호 파괴다.
즉, win-win이 가능한 두 그룹이 조성되어야 하며
당연히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임원그룹이 있듯)
=>이에 대한 방안은 교육에 있다고 본다.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나 노동조합이나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직업(기술) 교육이 아닌 윤리교육이 반드시 요구되며,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행해야할 것이다.
왜 사람들은 물질적 생산만 고집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은 세계의 평화가 물질주의에 입각한 사람들에
의해 망할 것만 같단 생각이다.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난 간디선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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