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용덕군은 오늘도 참앎은 얻기 위해
(고)통스러우나 (단)맛나는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Question:
요사이 '기형도'란 시인의 글을 짤막하게나마
읽고 있다. 그의 유고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의
첫 시 "안개"를 읽어보렴.
(고)통스러우나 (단)맛나는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Question:
요사이 '기형도'란 시인의 글을 짤막하게나마
읽고 있다. 그의 유고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의
첫 시 "안개"를 읽어보렴.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갑자기.
삼천에 아무거나
오랫만에 본 친구들...
너의 의견은..
배경음악을 재즈로 바꿔봤다.
4.0 홈페이지를 열면서...
[공지] 방문자 글쓰기 열어 놨습니다.
건의사항하나만..
[캡쳐] [마이너리티 리포트] (2) 실직 신불자 노총각의 눈물
안동 갔었냥?
운명을 건 주사위는 던져졌다.
민중가요가 좋아졌다. ㅎㅎ
노조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나.그 역할이 문제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
[re]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
Your life is interest.
덕오빠,
엘리제야~
<닭이냐?, 달걀이냐!> 둘 다 안되겠네~~
달걀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웃으며 일하는 형님이 생각나는군요. 시를 좋아하신다구요? ^^ 요즘 조금 바뻐서요 시간나면 꼭 읽어볼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