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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17:39

삼천에 아무거나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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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용덕군은 오늘도 참앎은 얻기 위해
(고)통스러우나 (단)맛나는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Question:
요사이 '기형도'란 시인의 글을 짤막하게나마
읽고 있다. 그의 유고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의
첫 시 "안개"를 읽어보렴.
?
  • ?
    이니존 2006.03.27 18:32
    ^^ 즐거운 형님의 방문을 맞이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웃으며 일하는 형님이 생각나는군요. 시를 좋아하신다구요? ^^ 요즘 조금 바뻐서요 시간나면 꼭 읽어볼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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