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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옆 메뉴 비판 게시판에서 갭쳐 하였음.

당신이 하기 싫은 것은 저도 하기가 싫습니다.
학교앞 시내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주머니는 저희 어머니십니다.
아침에 일찍 쓰래기를 치우시는 분은 저의 아버지랍니다.
저기 공사판에서 하루종일 벽돌을 나르고 있는 분이 저희 형입니다.
시장 도로변에 시금치 파시는 분이 저희 할머니 랍니다.
공원에 벤츠에 앉아 장기를 두시는 분이 저의 할아버지랍니다.
양동 닭전머리 근처에 있는 쌔빨간 집에 있는 여자애가 제 동생입니다.
저는 가난한 리챠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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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Views 1105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2. 떠기~~보그래이

  3. 승원이형은 방금 나한테 이런말을 해주셨다.

  4. No Image 05May
    by 조용덕
    2006/05/05 by 조용덕
    Views 165 

    잘해야 합니다.

  5. No Image 30Apr
    by 조용덕
    2006/04/30 by 조용덕
    Views 149 

    경제인..

  6. No Image 29Apr
    by 우주인
    2006/04/29 by 우주인
    Views 167 

    꼭 이말을 동지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7. 이 말을 듣고..

  8. 아~ 심심한데 디카사진 전부 인화해 볼까?

  9. 용덕이는

  10. No Image 25Apr
    by 덕
    2006/04/25 by
    Views 191 

    도덕감정론..

  11. No Image 21Apr
    by 조용덕
    2006/04/21 by 조용덕
    Views 213 

    전대후문에 교통사고 목격...

  12. No Image 20Apr
    by 조용덕
    2006/04/20 by 조용덕
    Views 156 

    흐르는 강물처럼...

  13. [소개] 우주인의 개인 사진 네이버 카페

  14. No Image 19Apr
    by 조용덕
    2006/04/19 by 조용덕
    Views 142 

    맞습니다. 맞고요..

  15. No Image 18Apr
    by 조용덕
    2006/04/18 by 조용덕
    Views 215 

    05 : 30, 05 : 40....

  16. DB백업을 하긴 하였으나.

  17. 우리의 리처드에게

  18. 리차드기어의 말을 듣고..

  19. No Image 12Apr
    by 조용덕
    2006/04/12 by 조용덕
    Views 232 

    [캡쳐] 비판게시판에 있는 게시물중...

  20. No Image 10Apr
    by 조용덕
    2006/04/10 by 조용덕
    Views 175 

    조용덕. 자기의 꿈을 말하다.

  21. No Image 09Apr
    by 조용덕
    2006/04/09 by 조용덕
    Views 191 

    주말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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