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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옆 메뉴 비판 게시판에서 갭쳐 하였음.

당신이 하기 싫은 것은 저도 하기가 싫습니다.
학교앞 시내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주머니는 저희 어머니십니다.
아침에 일찍 쓰래기를 치우시는 분은 저의 아버지랍니다.
저기 공사판에서 하루종일 벽돌을 나르고 있는 분이 저희 형입니다.
시장 도로변에 시금치 파시는 분이 저희 할머니 랍니다.
공원에 벤츠에 앉아 장기를 두시는 분이 저의 할아버지랍니다.
양동 닭전머리 근처에 있는 쌔빨간 집에 있는 여자애가 제 동생입니다.
저는 가난한 리챠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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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주말이넹~ 조용덕 2006.04.09 191
279 조용덕. 자기의 꿈을 말하다. 조용덕 2006.04.10 174
» [캡쳐] 비판게시판에 있는 게시물중... 조용덕 2006.04.12 232
277 리차드기어의 말을 듣고.. 3 파랑새 2006.04.14 181
276 우리의 리처드에게 2 우주인 2006.04.14 179
275 DB백업을 하긴 하였으나. 3 파랑새 2006.04.17 193
274 05 : 30, 05 : 40.... 조용덕 2006.04.18 215
273 맞습니다. 맞고요.. 조용덕 2006.04.19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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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꼭 이말을 동지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우주인 2006.04.29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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