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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2:57

용덕이는

조회 수 221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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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이는 많이 달라졌다.
말속에 힘이 있고 위엄이 있다.
설득력이 있어서 설득을 당하고 있다.
多讀으로 인해서 많은 지식을 향유하고 있다.
전대후문 재근이와 김밥천국을 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
-아돌프 용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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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구 2006.04.28 17:26
    나? 용덕이?
  • ?
    우주인 2006.04.28 02:21
    항시 말이 급작스레 많아지면 이윽고 다시 깊은 침묵 속으로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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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떠기~~보그래이

  3. 승원이형은 방금 나한테 이런말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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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해야 합니다.

  5.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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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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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9 by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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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말을 듣고..

  8. 아~ 심심한데 디카사진 전부 인화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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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13. [소개] 우주인의 개인 사진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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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9 by 조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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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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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8 by 조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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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30, 05 : 40....

  16. DB백업을 하긴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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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리차드기어의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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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0 by 조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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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덕. 자기의 꿈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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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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