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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2:57

용덕이는

조회 수 221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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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이는 많이 달라졌다.
말속에 힘이 있고 위엄이 있다.
설득력이 있어서 설득을 당하고 있다.
多讀으로 인해서 많은 지식을 향유하고 있다.
전대후문 재근이와 김밥천국을 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
-아돌프 용틀러-
?
  • ?
    누구 2006.04.28 17:26
    나? 용덕이?
  • ?
    우주인 2006.04.28 02:21
    항시 말이 급작스레 많아지면 이윽고 다시 깊은 침묵 속으로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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