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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世上과 타협하지 않는 최후의 무리였다.
모든 꿈이 소멸된 지상에서 홀로 남아
두꺼운 외투와 커피 한잔으로 겨울을 정복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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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086
281 갑자기. 1 조용덕 2006.03.30 196
280 주말이넹~ 조용덕 2006.04.09 189
279 조용덕. 자기의 꿈을 말하다. 조용덕 2006.04.10 170
278 [캡쳐] 비판게시판에 있는 게시물중... 조용덕 2006.04.12 229
277 리차드기어의 말을 듣고.. 3 파랑새 2006.04.14 179
276 우리의 리처드에게 2 우주인 2006.04.14 176
275 DB백업을 하긴 하였으나. 3 파랑새 2006.04.17 191
274 05 : 30, 05 : 40.... 조용덕 2006.04.18 214
273 맞습니다. 맞고요.. 조용덕 2006.04.19 139
272 [소개] 우주인의 개인 사진 네이버 카페 1 조용덕 2006.04.19 212
271 흐르는 강물처럼... 조용덕 2006.04.20 155
270 전대후문에 교통사고 목격... 조용덕 2006.04.21 210
269 도덕감정론.. 2006.04.25 189
268 용덕이는 2 파랑새 2006.04.25 215
267 아~ 심심한데 디카사진 전부 인화해 볼까? 4 조용덕 2006.04.27 182
266 이 말을 듣고.. 1 조용덕 2006.04.29 188
» 꼭 이말을 동지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우주인 2006.04.29 167
264 경제인.. 조용덕 2006.04.30 147
263 잘해야 합니다. 조용덕 2006.05.05 162
262 승원이형은 방금 나한테 이런말을 해주셨다. 1 조용덕 2006.05.06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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