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아버지께서 일찍이 말씀하셨지만,..

담배는 몸에 안좋다.

술도 몸에 안좋다. 더군다나 난 잘 먹지도 못한다.

과식은 배만 나오게 한다.

그래서 오늘 또다른 결심을 했다.

3금 : 금연, 금주, 금과식(?)

죽고 싶지 않다. 다시 도전해야지... 이 3개를 권하는 자... 당신은 나를 죽이는 살인마다.

연락하지마라. 살인자여!
?
  • ?
    조용덕 2006.05.22 12:42
    절제.. ^^ 이빨 꽉 깨물고!!
  • ?
    우주인 2006.05.22 12:04
    '죽고 싶지 않다'보단 오래 살고 싶을 따름이겠지. // '끝'보다 어려운게 '변화'라고 한다. 일정한 리듬을 다시 변조시키는게 어렵지. 너의 의지를 기대하고, 행여 내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어도 그저 너의 의지실험이라 생각하여 절제할 수 있는 너가 되길 바란다.^^
  • ?
    조용덕 2006.05.20 21:04
    전 통닭만 먹겠습니다. ㅋㅋㅋㅋ 전대 교촌통닭 13000원짜리!
  • ?
    파랑새 2006.05.20 20:30
    언제 통닭에 술 한 잔 해야지..

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Views 1105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2. 외모..

  3. No Image 06Jun
    by 도성
    2006/06/06 by 도성
    Views 126 

    제작의뢰!!

  4. 제작이라...

  5. 앞을 바라봐도 부족할 시간에 과거는 무슨?

  6. 자랑스럽다. 내가 여기에 있는게 자랑스럽다.

  7. 당신이 잠든 사이... 6월 1일

  8. 권리.

  9. 제 친구 김도성을 소개합니다.

  10. 서로의 이기심을 합치는건..

  11. 때론...

  12. 또 도전..

  13. 변화를 추구하는자.

  14. 담배 다시 펴버렸다. 나 죽을래~~~

  15. 내말 오해하지 말고!!

  16. 꿈이라-part 2-

  17. 꿈이라...

  18. 가난해서 행복했습니다.

  19. 멈추지 마라.

  20. 저에게 애인이 생겼습니다.

  21. 당신은 이런사람일 것 같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