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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22:57

때론...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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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안한게 더 낳지 않나 싶다.

차라리 몰랐더라면

내가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텐데

차리라... 배우지 않았더라면...

.... 남들처럼 쉽게 쉬게 사는건데....

때론 배운게 후회 스러울때가 있었다.

멍청하게 살고 싶다.

멍청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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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06.05.26 21:04
    담배도 펴면 어떻니. 당장 끊는 것도 좋지만 니가 성공한 후에 대단한 계기를 만들어서 끊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담배가 니 성공에 한몫할지 어떻게 아니. 너무 역류하려고 고치려고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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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06.05.26 21:02
    그래. 언젠가부터 용덕이가 장작이 되어버린 것 같다. 부러져버릴 것 같다. 억새풀처럼 부드럽게 물흐르듯 가는 것도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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