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얼마나 힘들었나? 정말 지칠 따름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활동을 했을 것이 틀림이 없다.
쉬고 싶다. 이자리에서 모두 놓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당신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당신이나 나나 머가 틀리겠나? 나도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일 따름일뿐...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편히 지내고 싶을 정도로 지쳐있을때 다른 이들은 이를 갈고 덤벼든다. 이를 갈고...아그작, 아그작... 눈에 불을 키고 모든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 덤벼든다. 우리의 영역에 침범하고도 단번에 삼켜버릴 엄청난 야욕을 가진 이들이 넘쳐 나고 있고, 포화되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자는 사이, 다른 누구는 맹렬이 당신을 추격하고, 단번에 당신을 넘어 버리고 당신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삼켜 지나갈 때... 나는 그때 후회 할 것이다. 후회...
난 지금 후회한다. 난 이겼다. 지고 싶은 이유가 있었다. 지고 싶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이기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다. 미리 난 이길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난 이겼다. 하지만 지길 바랬었다.
너는 나를 이해 못해, 당신이 본 세상과 내가 본 세상은 엄연히 천차만별이거든, 그러므로 당신의 욕구와 내 욕구가 틀리기 마련이고, 우리는 많은 문제를 떠 앉고 갈 수 밖에...
서로 이해 하면 모든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당신을 용서하고 당신이 나를 용서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지고 싶다. 아니 그럴꺼다.
화내지 말자. 다시는 화내지 말자.. 내안에 누구보다 어두운 나를 감췄는데 다시금 그 어둠을 꺼내놓지는 말아야 한다고 매번 되새기면서, 참자 참자 참자. 하는 생각을 한다. 참자. 참아야 하느니라.. 말을 하지 말고.. 나서지 말고....
그러기엔 세상이 너무 야박해!!!!!!!!!
안되 참아야지. 참아야지. 내가 머 한다고 해서 바뀌질 세상이 아니다. 울고 싶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터넷을 접속하고, 경영학을 배우고, 세상을 여행하고, 다시 경제학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니...
그 얼마나 복잡하고 난잡하고 불공평한 세상인가.. 마르크스가 말했던가?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이전을? 평등과 자유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가? 자유가 있으면 평등이 줄어들고 평등이 들면 자유가 줄어들고...
어렵다. 내가 무슨 글을 적은지... 어렵다. 도통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겠다.
난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다. 잠을 제대로 못자겠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겠다. 울고 싶다. 하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잇는 사람은 수다 하고 나보다 더욱 행복을 찾아 사는것을 보면 나도 그런 사람을 보며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 쯤이야.. 이 악! 물고 참아버리면 되지... 힘들다. 힘들다.
삶이 고통일까? 삶이 행복일까?
누구보다 얼굴에 주름살이 많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웃으면서 살고자 했다. 웃음이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 그럴거라 생각한다. 죽고 싶었다.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 운명을 비관할때가 많았었다. 눈물을 흘렸다. 세상이 더러워서 눈물을 흘렸다. 억울했다.
그러고 있을 때마다 내 손해였다. 나는 나를 죽이기 싫어 일어섰다. 누구보다 더 달려가기로 약속하고 하려고 한다면 끝장을 보지 않고는 떠나지 않겠다고, 일단 발을 들여 놓으면 죽기살기로 달려들기로... 하지만 달리는 자 위에는 나는자가 있었는데... 그런 이들을 깨버릴 려고 한다면 단 한가지 밖에 없었는데 얼마전 그 해답을 찾았다.
바로 근면과 정직, 그리고 윤리와 도덕이라는 신조... 내가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보자.
좀더 큰일을 해보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활동을 했을 것이 틀림이 없다.
쉬고 싶다. 이자리에서 모두 놓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당신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당신이나 나나 머가 틀리겠나? 나도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일 따름일뿐...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편히 지내고 싶을 정도로 지쳐있을때 다른 이들은 이를 갈고 덤벼든다. 이를 갈고...아그작, 아그작... 눈에 불을 키고 모든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 덤벼든다. 우리의 영역에 침범하고도 단번에 삼켜버릴 엄청난 야욕을 가진 이들이 넘쳐 나고 있고, 포화되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자는 사이, 다른 누구는 맹렬이 당신을 추격하고, 단번에 당신을 넘어 버리고 당신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삼켜 지나갈 때... 나는 그때 후회 할 것이다. 후회...
난 지금 후회한다. 난 이겼다. 지고 싶은 이유가 있었다. 지고 싶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이기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다. 미리 난 이길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난 이겼다. 하지만 지길 바랬었다.
너는 나를 이해 못해, 당신이 본 세상과 내가 본 세상은 엄연히 천차만별이거든, 그러므로 당신의 욕구와 내 욕구가 틀리기 마련이고, 우리는 많은 문제를 떠 앉고 갈 수 밖에...
서로 이해 하면 모든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당신을 용서하고 당신이 나를 용서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지고 싶다. 아니 그럴꺼다.
화내지 말자. 다시는 화내지 말자.. 내안에 누구보다 어두운 나를 감췄는데 다시금 그 어둠을 꺼내놓지는 말아야 한다고 매번 되새기면서, 참자 참자 참자. 하는 생각을 한다. 참자. 참아야 하느니라.. 말을 하지 말고.. 나서지 말고....
그러기엔 세상이 너무 야박해!!!!!!!!!
안되 참아야지. 참아야지. 내가 머 한다고 해서 바뀌질 세상이 아니다. 울고 싶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터넷을 접속하고, 경영학을 배우고, 세상을 여행하고, 다시 경제학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니...
그 얼마나 복잡하고 난잡하고 불공평한 세상인가.. 마르크스가 말했던가?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이전을? 평등과 자유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가? 자유가 있으면 평등이 줄어들고 평등이 들면 자유가 줄어들고...
어렵다. 내가 무슨 글을 적은지... 어렵다. 도통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겠다.
난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다. 잠을 제대로 못자겠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겠다. 울고 싶다. 하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잇는 사람은 수다 하고 나보다 더욱 행복을 찾아 사는것을 보면 나도 그런 사람을 보며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 쯤이야.. 이 악! 물고 참아버리면 되지... 힘들다. 힘들다.
삶이 고통일까? 삶이 행복일까?
누구보다 얼굴에 주름살이 많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웃으면서 살고자 했다. 웃음이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 그럴거라 생각한다. 죽고 싶었다.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 운명을 비관할때가 많았었다. 눈물을 흘렸다. 세상이 더러워서 눈물을 흘렸다. 억울했다.
그러고 있을 때마다 내 손해였다. 나는 나를 죽이기 싫어 일어섰다. 누구보다 더 달려가기로 약속하고 하려고 한다면 끝장을 보지 않고는 떠나지 않겠다고, 일단 발을 들여 놓으면 죽기살기로 달려들기로... 하지만 달리는 자 위에는 나는자가 있었는데... 그런 이들을 깨버릴 려고 한다면 단 한가지 밖에 없었는데 얼마전 그 해답을 찾았다.
바로 근면과 정직, 그리고 윤리와 도덕이라는 신조... 내가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보자.
좀더 큰일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