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고,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아니겠나?
두 눈 꼭 감고, 잊어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있어서 너무 좋다.
내일을 위해 발로 뛰어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리고 너무나 매정하기만 했던 사회가 있긴 하지만 스스로 변화 시킬 수 있어 지금 삶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배고픔과 인생 역전에 힘들어 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어서 너무도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그 안에 내가 있다는 현실이 무지 기쁘다.
나는 용덕이고, 나는 지금 2006년 6월 3일 광주에 살고 있으며 경제학을 배우고 있다.
난 이게 자랑스럽다. ^^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고,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아니겠나?
두 눈 꼭 감고, 잊어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있어서 너무 좋다.
내일을 위해 발로 뛰어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리고 너무나 매정하기만 했던 사회가 있긴 하지만 스스로 변화 시킬 수 있어 지금 삶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배고픔과 인생 역전에 힘들어 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어서 너무도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그 안에 내가 있다는 현실이 무지 기쁘다.
나는 용덕이고, 나는 지금 2006년 6월 3일 광주에 살고 있으며 경제학을 배우고 있다.
난 이게 자랑스럽다. ^^
하나의 작은 지팡이를 딛고 일어 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