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껏 조폭영화를 보고 이처럼 감동먹었던 영화는 없었던것 같다.
언제 부터인지 슬픈영화나 감동이 깊은 영화를 보면 슬퍼 눈물이 글썽 거렸는지....

참 어렸을 때에는 그런게 무슨 눈물이나 흘릴 줄 알았던가? 이런 생각은 했었는지

누구보다도 냉정하고 냉철한 차가운 인간이었던 예전에

비하면 이제는 작은 일 하나에도 감명을 받는지 모른다.

많이 약해졌나? 아니면 감성이 깊어 졌나?

그것은 나도 잘 모르는 거겠지만..

많이 약해진것은 분명한 것 같다.

비열한 거리... 눈물을 글썽거리다 ... 결국...

봤을까? 당신은 봤을지 모른다.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을까?

..) 슬펐다. 현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내가 영화속 조인성은 아니지만

슬픈영화였다.
?

QNA 게시판

질문/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086
141 이제 자유스럽게 놀지 못하겠다.. 도성 2006.07.09 176
140 [re] 이제 자유스럽게 놀지 못하겠다.. 조용덕 2006.07.09 186
139 아래서부터의 부흥! 1 조용덕 2006.07.09 193
138 돈키호테라는 이름은~ 2 조용덕 2006.07.07 200
137 경영자가 가져야할 마인드1 - 주인의식 조용덕 2006.07.06 155
136 기말고사 C+을 맞다. 4 조용덕 2006.07.04 196
135 저 배를 타지 않는다면. 조용덕 2006.07.03 163
134 인생 참 편히 살고 싶다만.. 조용덕 2006.06.30 178
133 죄송합니다. 조용덕 2006.06.28 177
132 당신을 만난것이... 조용덕 2006.06.26 160
131 재현이형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2 조용덕 2006.06.23 223
130 여름방학시간표[수정안] 4 조용덕 2006.06.19 231
» '비열한 거리'를 보고... 조용덕 2006.06.18 179
128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너무 좋다. 조용덕 2006.06.16 198
127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조용덕 2006.06.07 199
126 도성의 요청에 의해 배경음악 삭제됨. 1 조용덕 2006.06.06 173
125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도성 2006.06.06 206
124 역사라... 조용덕 2006.06.08 170
123 시 - 귀천(천상병) 1 조용덕 2006.06.06 229
122 왜 사람들은 외모로 모든걸 판단 하려 할까?? 도성 2006.06.06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