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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화를 억눌러야 하는가?

모두다 부질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용납이 안된다.

내가 피가 끓고 있다.

누군가 화내면 힘들텐데, 오늘 30일 5시 나는 많이 화났다.

당신때문에 그런게 아니다.

참으면 모두가 편하고

참지 않는다면 나역시 많이 괴로울텐데...

세상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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