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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22:27

담배 세까치와 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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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끈어 보고자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경상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병진이형 담배를 한까치 얻어 폈다. 참을 수 있었지만 수업 끝나고 내려가는 광주 시내가 너무나 노을에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담배가 땡겼다...

메카 피시방에서 3;3 스타를 하는데 한판 이기고 두판을 졌다. 또 한가치를 피우고 말았다. 벌서 하루에 두개피를 피고 말았다니...

다가오는 수요일에는 재욱이형께 담배 레종블랙을 선물해야겠다. 담배를 끈고, 나한테 주지 말도록 당부의 말도 함께 말이다^^

오늘 삼겹살을 먹고 잠시 일어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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