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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개념없이 말합니다.

보이기 위한 외형적인 모습 보다는 내형적인 자기 내제가치를 튼튼히 쌓아야 한다.

이 말을 아는가? 많은 사람은 이런말을 알면서도 스스로 행하지 않으니 그 어찌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나?

보이지 않는 내실적인면의 내공을 쌓아야 한다.

잘생기면 무얼 하나 속에 든건 썩었는데

영어를 잘 하면 머하는가? 알고 있는 지식이 없는데

자기의 전공 분야를 어느 한계에 다다른 자만이 외형의 모습을 갖추는데 그 필요성이 있다고 하면 될 듯 하다.
또한 내공의 실력을 많이 쌓고 또 다른 분야를 조금씩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 보기에만 멀대처럼 있는 그런 사람이 속은 아무것도 없는 속물이라는거... 대학이 중요한가? 과가 중요한가? 자신의 전공분야에 다른 사람에 그 영향이 덜 미치고 또한 지식이 해프면 그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친구여 자존심을 가져라. 너 아니면 이 분야에 최고는 없다고 자신의 내공에 미칠듯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행복해 질 수 있겠는가?

간혹 이런게 있다. 과거 통계치를 항시 계산하고 말하는데 이런 사례가 없었으니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이건 말이 안된다. 세상은 변화하고 변하는 세상인데 그 어쩌 과거의 연연하여 그릇된 착오를 범하게 하는가?

적기 적소한 때에 적절한 판단. 그리고 한 발자국 앞서는 시선... 포과적인 가능성... 된다는 긍정적 생각.. 과감한 선택 그리고 추진 ... 위대한 지도자는 결코 남들과 똑같이 생각해서는 안된다. 절대 그러해서는 안된다.

같은 밥 먹고 두번 일하고, 그 어찌 그러한 생각이 많은 분을 함부로 입에 오를 수 있을 쏘냐...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남들 놀때 놀지마라. 내공이 넉넉한 자는 그래도 되겠지만 어찌 그와 같이 행동하여 최고의 사람이 되려 하는지 최고의 사람 그런 사람이 있었는가?

비록 내가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선택을 현재로써 할 때가 있다. 물론 나의 잘못이 크다. 나는 바보다. 이것도 나의 역사이며 나의 본질이니 깨닷고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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