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덧 긴 터널을 뚤고 잠시 무릅을 꿃고

생각에 보니..

언제나 막연히 후회가 들어 온다~

왜그랬냐.. 후~~~~~~~~


요즘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두통도 많이 오는 것 같고

체력도 잠을 자도 잠이 많이 오는데...

몸도 정말 애라다. 힘들군....

?

QNA 게시판

질문/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086
201 도덕과 윤리의 청년 2 조용덕 2006.08.20 181
200 미선이와 대일이가 나한테 해준말. 3 조용덕 2006.08.24 202
199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조용덕 2006.08.25 194
198 썩어가는 한팔을 자를 수 있는가? 조용덕 2006.08.26 181
197 미치면 행복하다(?) 조용덕 2006.08.26 178
196 욱이형이 내게 한말... 조용덕 2006.08.26 199
195 원서 해독하기 작전 1 조용덕 2006.08.26 238
194 레이건의 명언 조용덕 2005.05.28 281
193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 박열 - 조용덕 2006.09.05 221
192 2006년 9월 9일 내장산행을 마치며 3 조용덕 2006.09.09 222
191 내실과 외실...<강추> 꼭 끝가지 읽어봐라! 조용덕 2006.09.10 208
190 너무나도 작은 우물에 갇혀 있는 한심한 나를 되돌아보며 조용덕 2006.09.15 196
189 지리산 종주 2박3일 계획중 3 조용덕 2006.09.15 217
188 오늘 집에 오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조용덕 2006.09.16 202
187 ^^ 이걸 보고 눈물을 흘리 않는 이가 있을까? 2 조용덕 2006.09.17 272
186 네 코끼리 사이의 개미 조용덕 2006.09.18 181
» 어느덧 잠시 쉬려보니깐... 조용덕 2006.09.22 203
184 김도성의 개인 홈피 1 조용덕 2006.08.31 247
183 귀찮게좀 굴지마라. 조용덕 2006.09.29 214
182 동양증권 제3차 연수회후기 조용덕 2006.10.01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