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6.10.08 17:37

인적이 드문 것 같다.

조회 수 2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 홀로 사용하니 아무도 안오는 것 같다.

열흘이나 가까운 휴일도 지나가 버리고,

여전히 어깨에는 아무도 지지 않는 중압감만 가지고 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그냥 지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당신과의 인연이 그냥 지나치는 우연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얼굴과 이름을 아는 사이고

당신 앞에 제가 있다면 노력하는 모습을 당신께

보여드리고 싶소이다.

기왕 하는거... 기왕 앞에 있는거^^

그래도 성의와 신의는 있어야하지 않겠나요?

당신 앞에 서 잇는 저는 당신앞에서 신의를 다 할 것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
  • ?
    조용덕 2006.10.22 15:11
    ㅋㅋ 하루 꼬박 고맙다. 너밖에 없다. ㅋ
  • ?
    도성 2006.10.22 14:51
    인적이 드문건..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다...
    ㅡ.,ㅡ;;
    한달전 꼬박 꼬박 홈페이지 카운터를 올려주던..
    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다니.. 이런 실망이다..

    이제 호주에서 너의 홈페이지를 가끔 와주마.ㅋ
    아울러 나의 홈페이지도 변화가 생길꺼 같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 ㅠㅠ

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Views 1104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2. No Image 24Nov
    by 조용덕
    2006/11/24 by 조용덕
    Views 230 

    한경희 교수님 말씀데로...

  3. No Image 17Nov
    by 조용덕
    2006/11/17 by 조용덕
    Views 176 

    프리드먼 사망

  4. No Image 17Nov
    by 조용덕
    2006/11/17 by 조용덕
    Views 204 

    여기까지인가?

  5. No Image 15Nov
    by 조용덕
    2006/11/15 by 조용덕
    Views 223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6. No Image 08Nov
    by 조용덕
    2006/11/08 by 조용덕
    Views 220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7. No Image 08Nov
    by 조용덕
    2006/11/08 by 조용덕
    Views 184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8. No Image 04Nov
    by 조용덕
    2006/11/04 by 조용덕
    Views 196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9. No Image 03Nov
    by 조용덕
    2006/11/03 by 조용덕
    Views 208 

    당연하다는거?

  10. No Image 29Oct
    by 조용덕
    2006/10/29 by 조용덕
    Views 199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11. No Image 27Oct
    by 조용덕
    2006/10/27 by 조용덕
    Views 202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12.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13. No Image 22Oct
    by 조용덕
    2006/10/22 by 조용덕
    Views 177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14. No Image 22Oct
    by 조용덕
    2006/10/22 by 조용덕
    Views 170 

    도성

  15. No Image 18Oct
    by 조용덕
    2006/10/18 by 조용덕
    Views 210 

    변화?

  16. No Image 15Oct
    by 조용덕
    2006/10/15 by 조용덕
    Views 245 

    무엇을 원했나?

  17. No Image 12Oct
    by 조용덕
    2006/10/12 by 조용덕
    Views 207 

    슬픈 하루.

  18. No Image 10Oct
    by 조용덕
    2006/10/10 by 조용덕
    Views 176 

    무책임합니다.

  19. No Image 08Oct
    by 조용덕
    2006/10/08 by 조용덕
    Views 196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20. 인적이 드문 것 같다.

  21. No Image 07Oct
    by 조용덕
    2006/10/07 by 조용덕
    Views 199 

    언행일치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