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선배이신 광웅이형이 보라고 한 영화이다. 오늘이 8일이구나. 사실 영화는 5일날 다 봤다.
나도 영화를 무지 좋아해서 "코치 카터"영화는 그동안 안봤던 영화였고 나머지 두개는 이미 봤던 영화였다.
여기서는 줄거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보고 배운것을 말하고 싶다.
코치카터에서는 어느 빈민가의 고등학교에 그 학교 출신 농구 코치가 오면서 시작되는데 여기서는 아무리 주위환경이 올바르지 않게 돌아가는 상황이더라도 내일에 대한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을 뿐더라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본 부터 충실히 하는 교육을 선도하였으며 우리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말을 쓰는 것과 학교 성적을 우선하고 클럽활동을 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진정한 코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과는 영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내가 등산을 다녀왔는데 그 등산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과는 이야기할 수 가 없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는데 어찌 내가 말한느게 그 사람에게 설득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위워솔져스는 대단한 리더쉽을 강조하는 영화였다. 주인공 중령은 배트남에서 전쟁을 하는데 장교들을 교육시키는 와중에서도 처음 발을 딛을 것이며 마지막까지 모두 확인한 후 철수 할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이 말 역시 격어보지 못한이에게 어떤 공감대가 형성될 테인가... 자네는 아는가? 리더자의 고통과 시련을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하를 믿고, 또는 전우끼리 믿으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죽음의 문턱에서 싸우는 대장의 역할 이 얼마나 아름답고 내가 좋아하는 부류인지 모른다. 그 길을 걷지마라 친구여 그 길을 걷는 다는게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을 줄 것인지 나는 100% 모른다. 단 격오본 결과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다. 모른다. 어찌 그같은 일을 알겠는가. 최고의 리더자가 되바라! 최고의 성공자가 될것이며 최고의 실패자가 될것이다. 성공하랴? 실패하랴? 난 실패를 느껴본적이 없다. 언제나 최선의 선택과 최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라. 나아가라 친구여^^ 하지만 무섭거든 꺼내지도 말아라.^^ 많이 무섭다.
곽원갑을 보며 비록 이 글을 누가 다 읽을지 모르나 서두에 이끌려 적은 것이라 칭한다. 곽원갑은 오로지 자기 민족의 자존심과 약해져 가는 중국을 운동으로 바로 새우고자 서구와 싸움을 했던 자다. 신의와 도덕 그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민중이 원한다. 억압받는 민중은 새로운 영웅 곽원갑을 원한다. 쓰러진 자존심을 바로 새우주고 국민의 힘을 바로 잡고, 자기 나라를 굳건히 하는 일. 마지막에 독약에 당하면서도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자신이 죽더라도 지금 자신을 향해 바라봐 주는 이들을 위해 내려가면 안되는 위치이며, 헌신을 다 하는 모습이 었다.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계속 하기로 한다.
나도 영화를 무지 좋아해서 "코치 카터"영화는 그동안 안봤던 영화였고 나머지 두개는 이미 봤던 영화였다.
여기서는 줄거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보고 배운것을 말하고 싶다.
코치카터에서는 어느 빈민가의 고등학교에 그 학교 출신 농구 코치가 오면서 시작되는데 여기서는 아무리 주위환경이 올바르지 않게 돌아가는 상황이더라도 내일에 대한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을 뿐더라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본 부터 충실히 하는 교육을 선도하였으며 우리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말을 쓰는 것과 학교 성적을 우선하고 클럽활동을 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진정한 코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과는 영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내가 등산을 다녀왔는데 그 등산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과는 이야기할 수 가 없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는데 어찌 내가 말한느게 그 사람에게 설득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위워솔져스는 대단한 리더쉽을 강조하는 영화였다. 주인공 중령은 배트남에서 전쟁을 하는데 장교들을 교육시키는 와중에서도 처음 발을 딛을 것이며 마지막까지 모두 확인한 후 철수 할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이 말 역시 격어보지 못한이에게 어떤 공감대가 형성될 테인가... 자네는 아는가? 리더자의 고통과 시련을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하를 믿고, 또는 전우끼리 믿으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죽음의 문턱에서 싸우는 대장의 역할 이 얼마나 아름답고 내가 좋아하는 부류인지 모른다. 그 길을 걷지마라 친구여 그 길을 걷는 다는게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을 줄 것인지 나는 100% 모른다. 단 격오본 결과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다. 모른다. 어찌 그같은 일을 알겠는가. 최고의 리더자가 되바라! 최고의 성공자가 될것이며 최고의 실패자가 될것이다. 성공하랴? 실패하랴? 난 실패를 느껴본적이 없다. 언제나 최선의 선택과 최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라. 나아가라 친구여^^ 하지만 무섭거든 꺼내지도 말아라.^^ 많이 무섭다.
곽원갑을 보며 비록 이 글을 누가 다 읽을지 모르나 서두에 이끌려 적은 것이라 칭한다. 곽원갑은 오로지 자기 민족의 자존심과 약해져 가는 중국을 운동으로 바로 새우고자 서구와 싸움을 했던 자다. 신의와 도덕 그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민중이 원한다. 억압받는 민중은 새로운 영웅 곽원갑을 원한다. 쓰러진 자존심을 바로 새우주고 국민의 힘을 바로 잡고, 자기 나라를 굳건히 하는 일. 마지막에 독약에 당하면서도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자신이 죽더라도 지금 자신을 향해 바라봐 주는 이들을 위해 내려가면 안되는 위치이며, 헌신을 다 하는 모습이 었다.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계속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