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잇으면서 건강히 지내라.
고생도 많이하고 배우기도 많이배워와
고생도 많이하고 배우기도 많이배워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한경희 교수님 말씀데로...
프리드먼 사망
여기까지인가?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당연하다는거?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도성
변화?
무엇을 원했나?
슬픈 하루.
무책임합니다.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인적이 드문 것 같다.
언행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