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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하는게 틀리고 바라보는게 틀리는데 낳아가는 방향역시 틀리다고 합니다.

이 글은 100% 잘못된 글임을 명시합니다.

인간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누구나 이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자기 자신만 배불리 먹으면 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좀더 낳은 생활을 추구하고자 공부합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생활욕구를 좀더 윤택한 생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라고 봅니다.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자체가 바로 이기심을 부정할 수 없는 장면이라고 말합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인용해 보면 차근차근 한단계씩 그 욕구의 단계를 밟아갑니다. 우리도 그 단계를 밟고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그 한단계 한단계를 밟기 위해서는 혁신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혁신! 기존의 많은 단어와는 달리 새로운 시장에 대한 새로운 장비, 새로운 세계를 향할 새로운 지침이 되기도 하는 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맘에 와 닿습니다.

변화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신기술이 수백까지 생기며, 제품 또한 수천개 그리고 수만개의 상품이 쏟아지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학자에 의하면 이 변화가 무서워 이불속에 나오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무섭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또 그 변화를 따라가느냐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우리들 방식으로 가느냐가 관건이겠죠? 전자는 발 마취나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고, 후자는 사회를 방관하며 후퇴된 생활여건에 살것입니다. 아니 분명 그렇게 봅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주제는 민심과 욕심이라는 말인데, 먼저 민심을 말하자면, 민심은 크게 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이요, 작게 보자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인데 여기서 제가 말하는 민심은 바로 여러분들의 마음입니다. 몇 일전 친구와 광주 시민의 의식을 잠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아직 결말을 보지 못했군요. 민심. 광주의 민심과 그 속에서 조선대학교 민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누가 말하더군요, 교육 자체부터 잘못되었는데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심을 수 있냐 하는 문제를 하지만 우리는 그 교육을 듣고 있다는 것. 알면서도 당하고 당하면서도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비관하며 그 틀 속에 박혀 산다는 것! 천하를 우롱해도 한치 앞의 진실은 말하라고 역사의 선인들은 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두가 잘못되었는데 바른말 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사회에 저와 당신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민심. 우리의 민심은 무엇이 문제이냐?

올바른 국가는 시민의식이 바꾼다고 합니다. 자 언제 이것을 비교해 본적이 있습니까? 먼저 국내를 비교해 보자면 광주와 4개 광역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거기의 시민의식을 얻을 수 있지요. 광주라서 네가 그렇구나. 전라도 깽깽이라서, 광주 사람이라서... 혹시 이런말 들어보셨나요? 타지에 가면 유독히 광주사람을 욕되어 말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그 역사를 살펴보자면 삼국시대 이후 부터 고려초 부터 해서 조선시대 그리고 광주학생운동, 518민주항쟁.. 기타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라도 입니다. 하지만 타지에서는 전라도는 망하는 땅이라고 하며, 음식만 맛있지 생활 여건은 설레설레하는 곳입니다. 김대중 정권이후 노무현에 이어 전라도에는 많은 개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곳곳에 공장이 들어서고 일자리가 창출되며 여러고세 문화의 축제가 열립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그 속에 우리 시민의식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안타깝지만 낮은 시민의식입니다. 광주는 5대 광역시 중 최대의 소비도시임이 틀림없습니다. 광주에 본사를 두고 상장된 회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2005년도 계산) 타지에 비해 교육수준도 현저히 낮습니다. 통계치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가슴아파서 못하겠습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전라도는 음식이 싸고 맛있습니다. 또? 또? 머가 있을가요? 비엔날래가 열리며 광주 도심 근처에는 공원하나 없고,  어디든 가도 질서라는 것은 없고,  싼것만 찾는 그런 시민의식 아닐까요? 광주민의 시민의식은 분명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결론 지은 것은 제가 전국을 돌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제가 느꼈습니다.  이말에 대해서는 자료가 없지만 경험에 의합니다.

욕심을 내십시요. 왜 광주라서 안되는 생각을 가질까요? 많은 선배님들은 광주를 나가서 서울에 살고 계십니다. 서울로 유입되는 연간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라도에서 올라가신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역사상 깨어지지 않는 수치입니다. 근데 그 분들이 자기 고향을 좀더 낳게 고칠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여기서는 3가지 측면을 볼 수 있는데, 역사인측면, 경제적인측면, 정치적인측면 이 세가지는 나중에 열거하도록 한다.

자신의 욕심을 내지 않고서는 좀 더 이상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오늘 잠시 그 지식을 외우고 활용할 수 있는 면을 찾아보자^^ 나는 지난 몇년동안 대학에서 이론적 수업은 모두 잘 받은 학생들은 행동은 전혀 다르다는 결과를 얻어 내었다. 물론 하루아침에 바뀔 수 없을 지언정 따라가는 척이라도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욕심을 내지 않고 어찌 행복과 번영을 꿈꾼다는 말인가, 오늘 배불리 먹기를 바란다면 어찌 내일 생각할 것인가? 인간의 본능은 종족번식이다. 내일의 나의 아들이 좀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또한 한층 나아가는 사회에 살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면 욕심을 내고 이를 악물고 오늘의 고기를 참고 내일의 불확실한 상황을 우해 고기를 말려서 저장해야한다.

자기는 발전합니다. 저는 당신과 별반 다름없이 똑같이 발전합니다. 발전하는데는 역으로 말하면 톱니효과와 같은 효과를 말하고 싶은건데 당신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변화에 맞게 자신도 바꿔야 합니다. 가는 방향은 맞으나 하나씩 거기에 자신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는 배웁니다. 좀더 잘 살기 위해 많은 지식을 배웁니다. 배우면 활용해야 겠죠? ^^ 쓰십시요! 시험지에 답을 적으라고 당신이 주구장창 쓴게 맞습니까? 그러면 머하러 그걸 외웠습니다. 저는 그걸 글로 쓰려고 외우지 않습니다. 그걸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책을 사서 꽂아 주는게 낳지 않을가요? 머하러 외웁니까? 그냥 꼿아두지.. 다만 활용하려면 다 읽어야 합니다.

욕심을 내서 큰 목표를 구체화 시켜야 됩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주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스승님을 만나거나 올바른 친구를 만나거나 요즘시대에 정말 참된 스승을 만나는일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찾아야 합니다. 모르는것은 죄가 아니되 알면서도 행하지 않은 것은 죄라고 일찍이 선인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아는 이상 우리는 행하여 겠지요?

자 여기서 민심과 욕심은 무슨 차이냐? 욕심은 크지만 민심은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라는 명제에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화 글로벌화하는 세상에 삽니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 옆에 잘생기고 매너있고 멋지고 공부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그보다 휠씬 뛰어넘는 최고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흔히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 거기에 요즘은 중국과 대만입니다. 오늘 저는 웃으며 옵니다. 옆 친구와 내기를 해서 이겼다고 해서요. 그건 너무 자만한게 아닐까요? 큰 세상을 보십시요! 우리는 지금 대학에 진학해서 옆 친구들과 싸우며 지내지는 않나요?  우리 스스로 자만하고 나태해져서 술에 쪄들며 1차 2차 3차까지 먹는 추태한 술문화에 쪄들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 스스로 반성해 보세요. 반성하게 될때는 한없이 추한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욕심을 만드십시요. 그리고 그 욕심을 함께할 동료를 만드십시요. 물론 다들 방향이 틀리겠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에 목슴을 걸 정도의 열정을 담은 동료를 만들면 좋겠죠? 함께 내일을 함께할 동료를 찾는것은 정말 힘든일이겠지만 함 해보세요. 당신의 모든것을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동료를

민중이 원하고 내가 원하면 그것은 100% 되는 일입니다. 모두가 원하는데 안되는일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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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덕 2006.10.24 23:18
    ㅡ.ㅡ, 불량이 최고의 선행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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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 2006.10.24 23:04
    모두가 원하는데 안되는일 --;; 있습니다..
    사례1) 모두들 불량한 도성씨에게 멋진 여자가 있었음
    하는데--;; 생기지 않는다는거!!

    사례2) 철학적 지식이 풍부한 용덕씨.. 불량해지지 않았음 하는데.. 더 불량해지는경우^^;;;
    ㅋㅋㅋ

    간만에 술좀 마시고~ 행패좀 부려 봤다^^;;
  • ?
    조용덕 2006.10.22 20:32
    원래 취지와는 방향이 조금 다르나 많이 적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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