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9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글을 보는 당신!

당신이 누구던지 상관없습니다.

단. 저를 만나는 당신에게 전 기대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순간에는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임을 명심합니다.

단 저와 같은 방향이 아니라면 더 이상 같은 길을 떠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추억이 될 뿐입니다.

옛말에 친구를 잘 사귀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읭 운명에 많은 변화르 줄 것 임이 분명합니다.

저는 당신과 멀리 있습니다. 지금 제 당신곁에는 제가 없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슬퍼 마세요^^ 모두가 하늘의 운명이고 우리의 운명이 아닐까요? 당신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과거 분명히 함께 했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와 당신은 그 시간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같은 방향을 보고 달려간다면 같이 또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겠지만 우리가 바라보는게 틀리다면 우리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슬픕니다. 내가 이런말을 적게되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이런 최후에 상황까지 제가 제 손을 이글을 적는 자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실이기에 이 말을 적습니다.
?

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Views 1104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2. No Image 24Nov
    by 조용덕
    2006/11/24 by 조용덕
    Views 230 

    한경희 교수님 말씀데로...

  3. No Image 17Nov
    by 조용덕
    2006/11/17 by 조용덕
    Views 176 

    프리드먼 사망

  4. No Image 17Nov
    by 조용덕
    2006/11/17 by 조용덕
    Views 204 

    여기까지인가?

  5. No Image 15Nov
    by 조용덕
    2006/11/15 by 조용덕
    Views 223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6. No Image 08Nov
    by 조용덕
    2006/11/08 by 조용덕
    Views 220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7. No Image 08Nov
    by 조용덕
    2006/11/08 by 조용덕
    Views 184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8. No Image 04Nov
    by 조용덕
    2006/11/04 by 조용덕
    Views 196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9. No Image 03Nov
    by 조용덕
    2006/11/03 by 조용덕
    Views 208 

    당연하다는거?

  10. No Image 29Oct
    by 조용덕
    2006/10/29 by 조용덕
    Views 199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11. No Image 27Oct
    by 조용덕
    2006/10/27 by 조용덕
    Views 202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12.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13. No Image 22Oct
    by 조용덕
    2006/10/22 by 조용덕
    Views 177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14. No Image 22Oct
    by 조용덕
    2006/10/22 by 조용덕
    Views 170 

    도성

  15. No Image 18Oct
    by 조용덕
    2006/10/18 by 조용덕
    Views 210 

    변화?

  16. No Image 15Oct
    by 조용덕
    2006/10/15 by 조용덕
    Views 245 

    무엇을 원했나?

  17. No Image 12Oct
    by 조용덕
    2006/10/12 by 조용덕
    Views 207 

    슬픈 하루.

  18. No Image 10Oct
    by 조용덕
    2006/10/10 by 조용덕
    Views 176 

    무책임합니다.

  19. No Image 08Oct
    by 조용덕
    2006/10/08 by 조용덕
    Views 196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20. 인적이 드문 것 같다.

  21. No Image 07Oct
    by 조용덕
    2006/10/07 by 조용덕
    Views 199 

    언행일치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