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9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글을 보는 당신!

당신이 누구던지 상관없습니다.

단. 저를 만나는 당신에게 전 기대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순간에는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임을 명심합니다.

단 저와 같은 방향이 아니라면 더 이상 같은 길을 떠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추억이 될 뿐입니다.

옛말에 친구를 잘 사귀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읭 운명에 많은 변화르 줄 것 임이 분명합니다.

저는 당신과 멀리 있습니다. 지금 제 당신곁에는 제가 없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슬퍼 마세요^^ 모두가 하늘의 운명이고 우리의 운명이 아닐까요? 당신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과거 분명히 함께 했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와 당신은 그 시간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같은 방향을 보고 달려간다면 같이 또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겠지만 우리가 바라보는게 틀리다면 우리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슬픕니다. 내가 이런말을 적게되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이런 최후에 상황까지 제가 제 손을 이글을 적는 자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실이기에 이 말을 적습니다.
?

QNA 게시판

질문/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086
181 MT후기 조용덕 2006.10.01 196
180 언행일치 조용덕 2006.10.07 195
179 인적이 드문 것 같다. 2 조용덕 2006.10.08 226
178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조용덕 2006.10.08 194
177 무책임합니다. 조용덕 2006.10.10 175
176 슬픈 하루. 조용덕 2006.10.12 204
175 무엇을 원했나? 조용덕 2006.10.15 244
174 변화? 조용덕 2006.10.18 209
173 도성 조용덕 2006.10.22 170
172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조용덕 2006.10.22 173
171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3 조용덕 2006.10.22 194
170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조용덕 2006.10.27 199
169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조용덕 2006.10.29 198
168 당연하다는거? 조용덕 2006.11.03 207
»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조용덕 2006.11.04 194
166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조용덕 2006.11.08 184
165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조용덕 2006.11.08 215
164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조용덕 2006.11.15 220
163 여기까지인가? 조용덕 2006.11.17 201
162 프리드먼 사망 조용덕 2006.11.17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