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는
무엇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당하다.
거짓을 하지 않는자는 만인 앞에 떳떳하므로 당당하다.
무엇도 가진게 없으니 그것을 지킬 필요도 없으며, 무엇하나 잘못한게 없으니 진실로써 사람을 대하고,
세상에는 거짓된 정보만 판을 치니 두 눈과 두 손 그리고 두 귀, 코로 맡은 정보만 믿게 되게 되니라.
내말도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며 오로지 행동만이 진실을 말해주며 누구앞에서 잘난체 보다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아야... 남들 모르게 해야... 그게..선행이다.
무엇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당하다.
거짓을 하지 않는자는 만인 앞에 떳떳하므로 당당하다.
무엇도 가진게 없으니 그것을 지킬 필요도 없으며, 무엇하나 잘못한게 없으니 진실로써 사람을 대하고,
세상에는 거짓된 정보만 판을 치니 두 눈과 두 손 그리고 두 귀, 코로 맡은 정보만 믿게 되게 되니라.
내말도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며 오로지 행동만이 진실을 말해주며 누구앞에서 잘난체 보다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아야... 남들 모르게 해야... 그게..선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