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개인만의 특색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학교에서 자신의 학문을 공부하지만, 정작 자신이 잘하는 전공을 내새우는 일은 힘들다.
너의 전공이 무엇이더냐?
"없습니다."
저는 세상 모든게 저의 공부의 주제이며 제가 배워야 할 학문입니다.
저는 글을 읽을때 한구절 한구절 읽으며 깊이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저의 책을 읽는 방법입니다. 책을 쓰는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당신은 저기 거지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가?
저기 지나가는 삐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가?
또는 상점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가?
제게 마음을 배푸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
사로 잡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바로 그 사람과 함께 교감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자 서로 이해가 필요한다.
사람을 죽였다. 그는 살인지다. 하지만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이해해라. 왜 그랬는지 그 사람이 잘 못한게 아니다. 사실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옆의 모든 것들이 잘못 된 것이다.
죄는 그 사람이 졌지만, 그건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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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철학적으로 놀려고 한다 .. 자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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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기 전에 세상과 친해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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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사람들하고 떨어지려고하더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