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똥개가 되겠습니다. 이말은 소크라테스가 말한것과 유사한 말인데요. 고정관념이라는 작은 우리보다는 드넓은 들판을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상의 다양하고 복잡한 현상은 과거의 이론으로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현실과 미래는 분명 과거와는 상이하며 물음표 그 자체입니다. 앉아서 기다리지 않습니다. 만족이라는 단어를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상과 분명한 현장의 리더로써 땀을 흘리는게 즐거운 청년 조용덕입니다. 혹 천리마를 찾으십니가? 안타깝지만 전 천리마가 아니라 조력자입니다. 자신의 승리보다 동료의 승리를 도와주고 우리의 승리가 스스로의 승리보다 값지다고 보는 청년 조용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