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각해 놓은 스페셜한 디지인이 완료되었다.
80%는 이미 3달전에 완료된 상태였으며 구성 품목에 매뉴만 몇개 편집하고 사진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더욱 더 관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나머지 데이터가 올리기가 여간 힘들다.
다이어리와 이 카페만 있다면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관심 있는 여자가 없기를 희망한다. 반드시^^
오늘도 홈페이지를 찾아준 나의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