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최악의 상황을 연출하기에는 너무나도 나쁜생가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단 논해보기로 하자.
지구는 돈다. 달은 지구를 돌면서 지구는 자전을 하는 동시에 공전을 한다. 하지만 우주에도 이치가 있는법이다.
"세상은 변한다"라는 명제가 있다. 우주의 원리를 보다보면 지구는 태양을 일정하게 돌면서 몇만년 주기로 타원형에서
원형으로 돌때 빙하가 녹기 시작하며 기온이 급 상승한다. 하지만 그 속도는 천천히 내려갈 수 있다고 일부 학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과연 지구의 온난화의 진실은 무엇일까?
여라기지 측면에서 본다면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1. 달의 자전에 대한 괴도 변화
2.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극대화
먼저 1번째는 크게 봤을때 순환주기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달의 괴도의 변화는 점차 지구와 가까워지므로 그 변화가
그동안의 기상과는 많이 상이할 수 밖에 없다. 요즘따라 날씨의 예측이 틀려지고, 허리케인이나, 지진 그리고 해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는다
는것은 당연스러운 일이다. 이로써 바다의 온다는 상승하고 태양의 열을 그대로 튕겨내지 못하고 그대로 흡수하게
된다. 이는 단기적으로 몇 백년안에 해결되기 힘들 것으로 본다.
지구의 온난화는 이제 시작이다.
그동안 직접적 간접적 영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달의 괴도 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앞으로
해수면이 7미터 이상은 올라가게 될 것이며, 이로써 온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온도 상승에 따른
홍수 그리고 해일 및 지진이 수시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은 재해방지 시스템이 아주 미약하다. 근처 전력소가 파괴된다면 엄처난 위기를 격게 될 것이다.
또한 수질오엄 역시 엄청난 위기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한국이 이번에 대운하를 실천하면서 "관리"라는 개념을 도입시
킬 것으로 봤다. 여기에서는 이야기가 많아 나의 생각만 전한다면 "방치보다는 운영" 이라는 개념을 말해주고 싶다.
이상기후의 극대화는 전염병과 흉년을 낳게 되며, 흉년은 결국 폭도로 일어나게 된다. 즉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더욱
더 가깝게 온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면 일단 약한나라든 강한나라든 강한 무기가 있는 나라가 이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항공모함과 비행선에 대해 알아봤다. 역시 미국은 강국이다. 항공모함의 보유대수로 부터 엄청난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일본에 전진배치된 항공모함 하나로 아시아 모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전투기와 기동력이 있다.
똬한 미국은 그동안 석유를 비상체제로써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자기것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수입해서 사용해 왔다.
이는 정말 한국과 대조되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이런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바로 "강국"이라는 것은 쉽게
나오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사람인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할 것인데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해야할 것들은 정말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강국이 되기를 희망하지는 않는다. 남을 핍박하거나 억압하는 것은 아니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무기! 무기! 무기! 우리의 무기는 과연 어느 수준인가... 한국의 예비군 시스템은 정말 잘 되어있다. 유사시 전국민
모든 남자들을 군인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교육을 통해 이미 군인을 만드러 놨다. 북한과 한국이 싸우게
되는거는 전혀 그 국민들의 의자와는 상관없다. 조작과 미움 그리고 세력들에 의해 왜 싸우는지도 모르는것이
바로 전쟁이 아닌가!
서서히 전쟁을 준비해야할 것이다. 아니 늦은지도 모른다. 세계 열강들은 꾸준히 경제발전을 하면서도 국력을 키워
왔다. 아직도 우리는 구 조선말 시대를 생각하면서 연애와 오락과 유명 메이커만을 따지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