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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늘  따라 쟁이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 몰랐기에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것을 배워서 내것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늘 배끼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고, 모방하는 일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제 자신을 만든다는 일은 까막게 잊고 있었습니다.

내가 정년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냥 지금껏 시키는 것만 해온 저에게 무의미한 의미였기 때문입니다.

왜 그것을 해야하는 지는 여러 분들께 잘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된들 나라는 사람은 존재하는 건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녕 그렇게 해도 되는지 말이죠.

 저는 그렇게 해도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행하는 모든 것들이 그대로 그냥 보이는 대로 해도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길꺼리에 그냥 쓰래기를 버려도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친구를 만날때도 그냥 늦게 가도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그냥 그렇게 먹기만 해도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그것은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전 그런 사람이 아니고 싶습니다.

 저의 한걸음이 뜻이 있고, 횡보에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되렵니다.


그래서 저를 대할 때는 당신의 그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디서 배운지 모르겠지만 원래의 의미하는 바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 의미는 전혀 생각치 않은 행동이기 때문이죠.

그대로 해도 되는줄만 알았다는 것은 자신이 그냥 아무 의미없는 사람인것을 자칭하는 것 같습니다.


 까다롭고 의미있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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