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핸드폰이 기존의 키페드 형식의 게임에서 터치형 그리고 센서까지 포함된 게임이 발전된다.
Wii 와 같은 게임이 발전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된다.
GPS와 네비게이션이 손안으로 들어왔다. 통합서버를 이용하여 지금 위치를 효율적으로 전시상황과 같은 모습을 만들 수 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보는지 사진을찍어 월 1만원 무선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시간 블로그 및 카페를 연결한다.
시민 모두가 기자가된다 바로 동영상을 찍어 1초만에 전국을 강타하고, 1분 후 아프리카에 주민들이 그것을 시청하게 된다.
수천억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어디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알 수 있다.
방금 누구와 어디서 통화를 했으며 몇분을 통화했고 음성의 메세지가 녹음 파일로 데이터에 빽업이 가능하다.
또한 아웃룩과 회사의 서버 컴퓨터의 연결을 통해 실시간 임무를 할당 받을 수 있다.
뉴스가 발생되면 1초만에 나에게 쏴준다. (현 2000원 유료 속보 서비스 연합뉴스 이용중)
누가 스펨을 보내면 단어하나까지 저장하여 스펨으로 돌린다
자동응답기능이 잇다.
내 번호를 다른 번호로 둔갑시켜서 보낼 수 있다.
나와 다른 모든이들이 하나의 컴퓨터를 동시에 접속하여 채팅이 가능하다.
네이트가 가능하다.
스카이피가 가능하다. 무선인터넷이 이용되는 곳에서 가능하다.
원하는 뉴스나 데이터 그리고 신문 그리고 블로그를 이용이 가능하다.
넘치는 정보로 아이폰을 땔 수가 없다.
음악연주가 가능하다. 피리도 된다. 볼링이 가능하다. 야구가 가능하다.
안되는게 없다.
또한 급속히 판매량이 증가되어 기존의 시스템을 철저히 붕괴시킨다.
이와 동시에 가늠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다른것에 매달려서 이것에 대한 준비는 미흡하다.
직격탄! 그것은 사회경제 그리고 나라까지 흔들릴 수 있는 엄청난 상품이다.
단기적으로 그들은 좋아할 것이지만 그들의 모둔 직장은 그만둘 수 밖에 없다.
일자리가 또 줄어든다. 판매가 감소하게 되고, 또한 신상품의 등장은 기존의 것을 처절히 밟아 버린다.
아이폰! 그것은 혁명과 동시에 우리나라에게 가져달 줄 충격은 어마어마해 대체 글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단기적으로 충격이 온다.
허나 당신은 자신이 아는대까지 그 것을 볼려고 할 것이다. 한번도 그 이상을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 문제다.
한번 더 나아가 !! 또 나아가 !!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답답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