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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똑똑한다 할 지라도 틈틈히 노트에 적는 습관이 없다면 그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기록의 습관화


 난 일찍이 중학교때부터 컴퓨터를 만진 터라 글쓰는 연습보다는 인터넷 검색이 생활화 되어 잇고, 타자치는 것이 익숙하다.


그러기 때문에 타자로 쳐서 글을 정리하는것에 습관이 들었다.



 많은 정보의 지식을 탐하다보면 수차례 많은 정보를 기억해두고 적립하기에는 나의 연습장은 부족하다. 내가 다이어리 및


노트를 습관화 하여 쓴지는 대학1년 때부터였다. 지금도 수첩을 다니고 다니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한 고급정보는 기입해 둔다.


군대에서도 늘 수첩을 휴대하였기 때문에 간간히 시나 일기를 수첩에 적는게 익숙하다. 또한 내가 2001년 도부터 제로보드를


사용해 왓기 떄문에 2004년까지 DB가 자료로 남아 있으며 이 홈페이지도 2005년에 개설이 되었으니 그 디비 역시 내가 


소장하고 있다. 곧 나의 모든 생각과 글 그리고 사진과 논쟁했던 많은 글은 이 홈페이지 DB를 통해 저장이 되고 잇다는 것이다.




 기록의 중요성


 대한의 역사는 사료가 없어 떳떳하게 증명을 못한다고 한다. 난 지금껏 스크린샷과 내 디지털 카메를 통해 내 실시간 삶을 담아왔다.


이게 나의 가장 큰 재산이다. 또한 이 재산을 저장시키기위해 제 4단계까지 이르는 보관단계를 구축해 놓았으며, 만약의 사태를 늘


준비하고 있다.  지금 이 자료는 나 개인만의 보잘 것 없는 자료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허나 난 10년 후 아니 20년 후 아니다


100년 후 나의 미래를 보고 적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으로 나를 정리하고 내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수단이 되는것이다.




이런 자료를 통해 더욱 더 넓고 멀리 비전있는 삶을 살 것이며, 과거와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 이 홈피를 이용한 나의 공개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의 유통망


 세계의 정보는 하나로 통한다. 1초면 버킹검 궁전의 인터넷 유저와 대화가 가능하다. 유비쿼터스 시대이다. 난 오늘의 각종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고급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지식은 이미 모든 방면에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식은 사람을 풍요롭게 만들고, 질을 높여주며,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서로 공유를 통한 발전은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문화를 선사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정보의 유통망을 독립하여 새운 것이다. 개인의 홈페이지를 넘어 모두의 블로그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내 집은 비록


여기에 있지만 인터넷의 내 집은 아기자기 하게 스스로 꾸밀 수 잇기 때문이다. 



 난 많은 능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내 생각을 적고, 그것을 정리하고, 다시 또 생각하고 하는 단계를 밟는 것 뿐이다.






 대화의 장


 각종 포탈 싸이트의 활동을 통해 약 30여개의 국내 포탈 싸이트와 100개의 이르는 외국싸이트를 통해 정보가 교류되고 있다. 한 예로 일본에서 김정일의 후계자 논의를 할때 한국의 블로그에서 김정운의 사진이 유포된 사실이 있다. 블로그는 거짓이든 진실이든 정보의 중요한 매카로 뛰어 올랐으며 많은 유저들의 생각을 적립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끈임없이 많은 정보를 생성하여 새로운 단체를 형성하고, 이를 좀 더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서로의 유대감으로 좀 더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대화의 장이다.


 실시간으로 각자의 의견을 적립할 수 있고, 모든 체제가 오픈되어 잇는 세상 이것이 인터넷 세상이다.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가 과연 얼마나 많은 포털의 카페랄지 포럼을 가입되어 있는가? 중첩되는 정보는 없는가? 지금 이 시대는 1초면 제주도의 일을 서울에서 아는 시대다. 그래서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자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럼 이것을 하는자와 안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실로 내 친구들 및 내 주위사람 90%는 이런것을 모른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런것을 혼자 하고 있다고 말해주면 그들도 언젠가는 필요하게 될 경우 그냥 언저스레 말만 해준다. 





 역사 그리고 미래



 역사가 없다며 미래도 없다.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내가 지금껏 적은 것은 소위 작은 1할의 분량 밖에 되지 않는다. 나도 끈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앞으로 이런 무궁한 개발의 전초적 기지가 될 것이다. 바로 이곳에서...



아! 조만간 조량닷컴으로 새로운 도메인을 등록시킬 예정이다. 





 이니존의 역사


 예전의 이니존닷컴은 01년도 사회 첫 발을 뛸때 모두들 아이디 몇 필명을 정할때 먼가 감을 작고 정하는데 나의 감은 이렇다.


Enjoy  + Zone 엔조이 + 존  이다. 여기서 중간음을 스스로 파괴시킨후 합성어가 E 이라는 새로운 합성어를 스스로 만들었다.


이름은 이니존으로써 지금의 인터넷 가입 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조량은 2008년 8월 앞으로 10년간 뜻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중국식 철자 Zho에 liang 양을 쓸려고 했는데


이것도 중국식 발음으로 조량이 되었다. 지금 개인 도메인은 zholiang.pe.kr 이 네이버에서 무료로 1년간 사용중인데


곧 마감 날짜다. 그래서 www.zholiang.com 으로 신설 및 기존의 데이터를 포워딩서비스를 통해 연결 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데이터를 zholiang.com 으로 집중 시킬 예정이며, 웹 메일도 pop3계정을 통한 데이터를 집중시킬 요량이다.


또한 관리되고 있지 않은 수백건의 웹 포탈의 아뒤를 전면 개정할 것이며, 비밀번호는 총 3가지를 돌아가며 쓸 것이다.


그렇다면 향후 master@zholiang.com 으로 될 확률이 높으며, 다른 아뒤도 생각해 봐야겠다. 물론 유료이며 


도메인값만 5년 계약치  및 메일 서비스 1년 계약치가 한번에 소요 될 것으로 예견된다. 또한 기존의 3년 계약이 진행중이니


2012년까지는 www.enijon.com 을 유지시킬 것이다.




 암튼 새로운 발전과 내일을 위해 이 홈피를 운영중이라는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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