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감하며 송년회를 하지만
난 한해를 마감하며 평가를 한다.
올 한해 앨범을 발간하고 싶지만, 그만큼 다양한 활동 보다는 동동구른 한해였다.
작품은 많지만 내가 뜻한바가 적고, 이룬것도 적다.
한두명의 계획만 단행할 뿐 단체적 성격이 매우 낮게 평탄화 되어 흥미가 떨어졌다.
새로운 도전, 흥분되는 그 기분... 난 사실 그 기분에 매혹되어 사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번년도에는 앨범을 발간하지 않는다.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감하며 송년회를 하지만
난 한해를 마감하며 평가를 한다.
올 한해 앨범을 발간하고 싶지만, 그만큼 다양한 활동 보다는 동동구른 한해였다.
작품은 많지만 내가 뜻한바가 적고, 이룬것도 적다.
한두명의 계획만 단행할 뿐 단체적 성격이 매우 낮게 평탄화 되어 흥미가 떨어졌다.
새로운 도전, 흥분되는 그 기분... 난 사실 그 기분에 매혹되어 사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번년도에는 앨범을 발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