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불량 도서임이 분명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책이 있다면 자본론과 국부론 그리고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착한 사마리아인들은 존재하지 않고, 끈임없이 국가와 국가의 경제적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탐욕과 금융을 통한 경제지배를 통해 지속성장한 국가 건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개혁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우리는 알면서도 당해야 하는지 이 책은 쉽게 알려주고 잇다.
만약 그대가 다혈질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절대로 화를 내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불편한 진실을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