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 역사 50년 만에 체계적인 관념을 탄생시킨 경영학의 대두로써 그의 책 하나하나는 반드시 내가 읽어야 할 필독서였다. 내가 처음 그를 알았을 때는 그는 살아 있었지만 완전히 매료되었을 때 그는 죽었다.

광주 모임에서 함께 학습하면서 읽었던 이 책은 경제학의 뒷골목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본명 김창수 ... 이 후기는 따로 작성했으니 검색 하세요

쿠바에 체게바라는 시대적 절망과 약소국의 속에서 부질없는 투쟁이라 할지라도 뜻있는 삶을 살다 갓다. 한국의 이현상이 그의 모습을 닮았다고 말하는데 난 그와 그는 틀리다고 생각한다.

자본론을 다시 한번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 경제학자 마인드로 다시 금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