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큰 그림을 그리라고 말한다.
비록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단기적인 이득에 사로잡혀 멀리 낳아가지 못하는 생각을 하며, 또 어리석은 속임수에 빠져 버리기도 한다. 미리 앞을 내다 볼지 모르고, 현실에 어이없이 바보처럼 삶을 살아가기는 참 안타까울 수 없다.
1 .거시적 경제학 생각
당신도 알다시피 세상은 이미 하나가 되어 버렸다. 미국과 중국의 영향아래 어느 한 현상만 바뀌어도 우리 나라 전체 분위기는 확 변하고 경제 변수의 변화에 따라 그 여파가 상당히 받아들이는 부분이 크다. 이는 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이라는 자본주의 세상을 상당히 진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여기 커다란 국제경쟁력 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고 무역경쟁을 통해 국민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잘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분명히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과거 흥선대원군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수많은 군주들은 외국의 것들을 오랑캐라고 하여 문물과 모든 기술과 종교를 비롯하여 이런 것들을 시기하였으며, 자국의 보수적이고 고집스러운 전통을 지속시키고 정치 세력의 존속을 위해 수탄 핍박과 뒤늦은 경제 발전과 함께 그 횡패가 상당히 많았다.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역사야 말로 우리의 반성을 되새기며 두번 다시 잘못된 선택을 통해 국가의 존망을 뒤흔드는 과거를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구 조선에서의 왕권 다툼으로 인해 내부적인 반란. 고구려말 내부적인 분쟁, 발해의 내부적인 분쟁, 신라, 백제 시대의 정치구조, 조선시대의 4대부 중심의 정치구조, 이것은 우리나라가 약소국이 되었던 수많은 사례를 남겨준다. 어찌 하여 어찌하여 우리나라 이렇게도 허약한 나라가 되었던가? 자신을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어찌 세상의 큰 뜻을 품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수많은 쓰라림과 민족적 성격을 분석하고 거기의 우리 자손들의 과업을 내 스스로 평생 과업으로 삼았으니 이 어찌 대장부의 뜻이 아니겠나.
너무 크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 무모한 짓인지도 안다.
현재 한국은 상당히 많은 문제를 동반하고 제2의 길을 가느냐 안가느냐 하는 문제를 되집어 보자. 한국은 현재 미국과 FTA 협상으로 인해 경제적 성장력이 미국에서 이머징마켓으로 서양에서 동양 중심의 신흥시장이 국제적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역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세계 군사를 장악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자금과 함께 세계의 패권은 아직 미국의 손에 쥐어지고 있다. 미국의 국제적 정서에 하루 아침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현실이 그렇다. 이제 이런 미국의 변화와 함께 쌍둥이 적자와 함께 서브프라임 문제가 이제 더더욱 커지고 잇는 가운데 에너지와 농산물가격의 상향 그리고 일본 앤케리트레이드 자금의 회수에 따른 국제적 금리의 변동으로 인해 상당히 유동성이 많이 거행되고 잇으며 단기적으로 한국 증시를 보다면 몇일 사이에 외국인들은 2조 달러에 급박하는 자금을 회수하고 잇다. 마침 한국 부동산시장과 함께 국민연금을 비롯하여 저금리 시대에서 펀드 중심으로 자금의 변화에 따라 이 변동폭을 상당히 무마시켜주고 있지만, 세계적 금융자금의 불균형에 그 여파는 자국의 경제상황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한 일이다.
북한은 핵을 포기함으로써 경제적 변화를 갖추고 우리나라는 향후 경제성장에 모든 부분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함으로써 동북아 패권을 다시 일으켜 새울 수 있는 제2의 도약기에 있다. 아직은 급하게 통일이 되지는 않겠지만 급진적으로 철로 개통과 함께 개성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저렴한 인력을 구함으로써 북한과함게 서로 상생함으로써 서로서로 이득이 될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젠 통일산업을 준비하여 동아시아의 패권을 잡아야 할 것인데 여기에 미국 FTA는 이런 좋은 기회가 더 된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FTA는 자국의 경제사정에 있어서 농민과 쇠고기 부문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피해가 오겠지만,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 우리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는 제품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 이 문장에 대해 어느 사람들이 묻는다면 인간의 본연적 가치에 대해 이론적인 근거로 인해 반대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태초의 본능은 속일 수 없다. 우리는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원한다는 인간의 본성 말이다. 이건 일단 피해적인 부문이고, 이득은 상당히 많다고 표현한다. 자 왼팔이 경쟁력이 없다면 왼팔을 주고 오른팔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을 때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지리적 입장에서 제1의 경제대국 미국과 동아시와 성장력 중국과 일본, 대만, 싱가폴 등등 이런 부문에 잇어서 유일하게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경쟁력을 펼 수 잇는 협정을 했다. 이는 상당히 매리티가 잇는 부분이다. 실로 나는 동아시아의 경제발전을 위해 FTA를 반대했었지만 자국의 경제 사정은 상당히 문제가 많이 있다. 아직은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단계가 맞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FTA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문제를 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일단 우리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미국이라는 최대의 시장을 보유하고 잇으며 국제 상품은 글로벌스탠다드로 인해 상당히 경쟁사에 대해 많은 경쟁을 할 것이며 기업의 투명성은 지금까지 대충대충 해왔었던 관행과 부정비리를 투명과 윤리적으로 바꿀 수 있으며 지배구조 및 정보의 관리 체제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전반에 걸쳐 상당히 국제적 시각에서 선진화를 꿈 꿀 수 있으며 이 선진화로 통해 우리는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얻을 수 잇는 것이다.
물론 문제는 상당히 많이 도출 될 것이다. 또한 많은 부문에 잇어서 전쟁과 같은 싸움이 일어나겠지만 행복은 쉽게 얻이지지 않는 것이며 또한 상호 조율을 통해 이런 문제들은 해결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올해 말에는 한국의 전환점에 맞이하게 되는 대선이라는 엄청나고 엄청난 일이 있다. 나는 이 일을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 역대 한국의 역사는 여자지도자를 마땅치 느끼지 않는다. 신라 말.. 조선 말... 우리는 역사를 비춰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을 보고 잇는 여학생들에게는 참 미안하다. 하지만 남여 가지고 있는 목표의식과 삶의 방향이 틀리는 이는 신이 당신을 남자로 만들지 않는 한 느낄 수 없는 부분이다. 나 또한 여자가 아니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것일까? 아무튼 반감이 간다면 답글을 남기도록 하고, 나의 분석으로는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이다.
크게크게 보고, 생각하라.
난 실로 노조에 대한 긍정적으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노조에 대한 뿌리를 근본적으로 흔들 새로운 단체를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이는 내가 앞으로 생각하고 쓰여야 할 신 경영기법에 대한 모든 부분인데 실로 안타까움을 표현할 수 없다. 여러가지 공부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욕심을 상당히 극대화 시켜 부를 축적하려 노력하는 사업자에 비해 노동자는 무식하며 자기 배밖에 모르는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의 비판은 시작된다. 첫 비판을 이렇게 시작하는 이유는 자! 열심히 일한자에게는 많은 부를 그리고 적게 일한자 적은 부를 준다고 한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뜻이 있듯 그럼 사업자는 어떻게 해석이 되느냐면 수천명 중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토지면 토지, 유통이면 유통 이런 분야에 대해 남들보다 분명히 노력했을 것이며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심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련한 노동자라는 표현을 쓰자. 노동자는 그 출신이 노예와 농노이다. 무식한 것들로 표현하고 자유라는 것을 넣어서 표현한다면 노동상품으로써의 교환가치가 있다는 것과 앞으로 끈임없이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팜으로써 사회 노동자로써 또는 사회의 구성물로써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것을 다시 생각해 보면 태어나서 초등학교 가서 중학교 가서 고등학교 가서 대학교 가는 똑같은 시스템을 통해 완성되는 제품을 우리는 노동자로 표현하자 이런 노동자는 제품과 비교한다면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인간이라는 본질적인 특성과 사상을 적립시키는게 바로 인간의 기계적 교육으로 인해 죽여버리는 안타까움을 난 표현하고 싶다. 제품 조용덕. 나는 실로 이렇다.
다시 돌아가서 사업가와 노동자... 불만이 많은가? 그럼 사업을 하라. 열심히 공부하여 사업을 하고 노력해서 부를 많이 쌓아라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노력하고 분발해야 할 것인데 한편으로 바라본 노동자는 그렇지 못하다. 자신이 또는 무리가 배째고 무모하고 멍청하게 대하는 방식으로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것이라고 일부 기업가 측면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실로 이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 아닐 수 없다. 근데 여기서 분석해 본다면 노동자가 기업가처럼 많은 지식을 가진다면 이 같은 분쟁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서로의 괴리에서 부터 문제가 상충되니 발견되는 것인데 앞으로는 이 부분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다. 바로 경영자=노동자 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인해 무마시켜 보고 싶다. 아니 지금 차차 변해가고 있다. 상당히 고등교육을 수료하는 그리고 경영 공부와 경제 지식을 습득시킨 바로 미래 인재를 우리는 보고 있다. 인재가 바로 미래 경쟁력이다. 교육이 바로 우리나라를 바꿀 수 있는 테초의 인프라이며 시스템이다. 예전에 서로의 계급에서 의사소통의 단절과 공동이익보다는 계급 중심이었던 구조가 변해하고 있는 것이다. 실로 엄청난 변화의 시대가 온 것이다.
때론 자격증 공부 영어공부 모두 때려 치우고 이런 이론을 쓰고 싶다. 차차 시간내 보자.
모두가 같은 목표를 위해 같은 길을 가고 하나로 뭉칠 수 있다면 어찌 그것이 재앙이라도 인간의 힘으로 이길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하나를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같은 문제를 같은 위치에서 같은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