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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09:37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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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를 찾아 찾아오는 일은 남자들의 몫이고,


 


 먹이를 요리하는 것은 여자들 몫이다.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마을 원로들 몫이고, 먹는 애들은 정작 새끼들이다.


 


 이제 비유를 한다면


 


 


  기업이 상품을 팔아서 수익을 냈다면 기업이 도전하는 것을 막는 것은 원로들이요 기업은 젊은 남자로 비유할 수 있다. 마을에서 먹이를 요리하는 여자를 비유하면 상품을 소비하고 또는 수익을 요긴하게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일은 여자들이나 원로들 몫이다. 즉 일한 사람은 따로 잇는데 먹고 나누고 쓰기는 원로와 여자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난 남자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도 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 분명 여자가 있을 것이지만 결단코 말할 수 있다.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은 절대 남자들이 추구하는 이상과는 같을 수 없으며 그 변동의 크기와 이상의 크기도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여자라서가 아니라. 이건 본능적인 이상추구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서로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설마 죽었다 깨어나도 말이다. 그래서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냥과 사냥의 배분과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이야기다.


 


 그릇은 큰 그릇이어야 한다. 하나의 이득에만 머물러서는 안되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이득이어야 하며 또한 유지가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지속적이어야 하는데 본연의 본성에 의하여 그릇의 크기는 언제나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비록 당신이 지금은 여성리더자나 또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지만 그 크기는 절대로 남자를 능가할 수가 없을 것이다. 바로 바라 보는것이 틀리기 때문이다. 높은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자는 여자를 버려야 한다. 자신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 남자는 남자 자신을 버릴 수 있다고 가정한다. 왜냐면 남자 그 자체로는 아무대도 쓸모가 없기 때문일지 모르지만 여자는 그 본래 기능이 있어서 어디를 가든 쓸모가 있다. 즉 활용가능하다는 건데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할지 모른다.


 


 태초 아담과 이브에서 또는 아담이 이브를 탄생시키기 전부터 서로의 목적 추가와 이상 그리고 가치 추구는 틀릴 다고 말할 수 있다. 같은 물체를 보아도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것이 상이하다. 여자는 미시적으로 생각하면 이쁘게 꾸밀 수 있으며 손재주로 인해 아름답게 꾸밀 수 있지만 남자는 그런것을 아에 모르고 본능적인 사냥 감각에 따를 뿐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하나로 합쳐와 완벽한 이상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음과 양이 하나로 합쳐야 우주의 태극에 도달하는 바로 무극의 위치에 도달하는 것과 같다. 여자는 절대로 남자 없이는 살아서는 아니되며 남자는 역시 절대 여자 없이는 살아서는 아니된다.


 


 비록 둘이 바라보는 것은 틀릴 지언정 밖으로 그리고 안으로 따뜻하고 다정하게 애정스럽고 사랑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합리적으로 둘의 생각을 하나로 뭉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얻으려고 다가선다면 잃을 것이며 잃으려고 다가서면 얻을 것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얻을려고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누구에게 무엇을 주려고 사람을 만나야 할 것이며 돈을 버는 것보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며 남을 괴롭히거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또 거짓을 낳지만 진실됨과 신뢰는 계속 굳어지게 되느니 한결같이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잘못은 분명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내일의 일은 오늘 준비하여 어떠한 일이 잇더라도 실행에 옮김으로써 추진력을 가져야 하며 옳고 그름의 판단은 남에게 얻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원칙에 의해서만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본래 사람를 존중하고 빵 한조작 말 한마디를 귀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할 것이며, 한번 받게 되면 두번을 주어야 하며, 윗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 자신도 공경받을 줄 알게 되니 예는 바로 효의 시작이요 자신의 존중한다는 의미이다. 자기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존중할 줄 알게 되니 자신에게 가혹한 학대보다는 꾸짓음과 반성을 통해 무한한 발전을 모색할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세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비록 오늘의 패배는 인정할 지언정 내일은 결단코 지지 않겠다고 수천번 외치고, 내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부지런함으로써 세상을 대함으로 언제나 반듯하고 우정과 사랑으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비유 라는 이 글은 원래 가계, 기업, 정부를 나누어 야기 시키려고 하였지만, 상당히 반감가는 부분이 많으므로 1단락 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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