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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22:41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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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하루에 1권 가까이 읽어 끝내 다 읽었다.


 


 감격의 눈물과 그 역사의 광활함과 역사에 얻는 그 많은 지식을 어찌 가볍다고 할 수 있을까?


 


선인의 말씀은 실로 틀린것이 없으며 과거의 잘못을 통해 현재 우리를 고칠 수 있다.


 


 


 우리 역사의 참된 뜻을 아는것이 바로 조상에 대한 후손들의 참된 정신이다.


 


발해... 그 참된 역사를 읽다!


 


 


 세상만사 정말 험학하기를 이를대 없고, 한국 역시 지금 피폐해진 나라 사정으로 실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어찌 후손된 도리로써 조상의 그 큰 기재를 잊지 못하고, 한치 앞 이익과 개인의 욕심을 위해 살 것인가?


 


장부로써 큰 꿈을 가지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산다면


 


 부자는 되지 못할 망정 또한 간악한 무리들에게 죽음을 당할 지언정 또한 사기를 당해 억울하게


 


처세할 망정, 진정 모두를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깨닿게 해주는 시간이엇다.


 


 


 한줄 읽고, 그 심오한 뜻을 어찌 이 작은 머리속에 넣겠느냐만은 몇번이고 안타까움과 현실의 쓸쓸함을


 


태울 수 없으니 그 한이 어찌 작다고 표현할 수 있을요만은...


 


 실로 한글자 한글자 읽게 되면 시로 눈물이 적시지 않을 수 없고, 끓는 피를 주체할 수 없을때가 많다.


 


비록 내 인생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뜻 잘 이어 받아 현실에 우리의 세상이 정말 태평성대의 아름다운


 


세상을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요즘 이때면... 읽어야 할 책이 태산가이 쌓여 잇고, 또는 봐야 할 것들 무수히 수천개되지만...


 


 내 안의 나를 참되게 가꾸지 않고선 선악을 구별 하기가 힘드니 아직은 더욱 정진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가볍게 살지 말고, 복잡하게 살지 말라고 했다.


 


 


 세상의 순리는 반드시 하늘이 정해 준다고 하지만, 그 뜻은 스스로 바꿀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글이 길어졌다. 난 또 이글을 적으며 스스로를 조이고 닦고, 채찍질 하며 새로 태어난지 모른다.


 


 고행은 고행은 또 다른 큰 고행을 낳지만 그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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