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에 동양 워크샵 2번째였고, 동아리 활동중 연수는 총 3번째 기회였다.

이번은 후배들에게 양보할려고 맘잡고 있었으나 빵꾸를 때우기 위해 탑승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많은 인원들이 교체가 되었다. 작년에는 조금 수준이 높았었다. 나 역시 그때는 실전투자를 하지 않고, 공부 수준이었으니 한참 배우는 시기였었지만 이번은 많이 달랐다.

총3번째, 실투도 어느정도 조그만하게 투자 후 많은 동영상과 자격증 공부 그리고 동아리 회원들과의 시황 분석 및 기업분석과 의견 토론을 통해 만반의 무장을 하고 잇는 전투병과 같다.

이번 워크샵은 전반적으로 처음 주식을 접하는 1단계 수업가 2단계 수업 그리고 3단계 수업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물론 2,3단계 역시 많이 듣고, 경험을 통한 것이라 들을 수록 그렇지 하고 끄덕끄덕하기 일 수 였다.

전체적으로 동영상과 다른 많은 감명을 주었다. 동영상과 직접 선생님들께 수업을 듣고, 질문을 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 나이층에서 배우는 모든 분석법 조차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린 아직 어렸다.

교육도 많이 달라졌으며 수업양도 많이 줄었고, 예산도 많이 절감해서 했다는 인식이 든다. 배식도 작년과 많이 틀렸으며 공부 자료 파일도 저번에 비해 준비가 적었었다. 심지어 애들은 적고 싶었지만 볼팬가 노트를 준비안해온 자세가 안된(난 PDA를 준비했지만 도중에 베터리가 나가버렸다)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난 도덕을 좋아한다. 학생의 도리로써 수업할 자세가 되지 않았던것 같다. 죽 지켜보면서 애들은 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으며 비교적 화합보다는 처음에는 . 말할 수 없는 그것이 있었다.

나는 지방대다. 어쩔 수 없다. 층이 틀리다. 하지만 난 그들과 같다. 나와 그들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는 해어진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경험을 통한 결과와 실전에 의해 명심해야 하는 것들을 학생의 신분으로 직접적으로 교육을 받는 다는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모르는게 많다. 난 경제학과 학생이다. 경제는 모든 것이다. 사회 경제 경영 인문 문화 과학 기계 설비 전자 전기 운용 관리 회계 통계 자연 등등 모든 연관성과 탄력도를 비교해 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며 문제를 도출 및 미래를 예측 사회를 분석하는것이다.

어렵다.



근데 넌 누구냐?
?

Economic

경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바람같은 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Zholiang 2015.09.30 215
공지 논리 주장에 대한 글 Zholiang 2009.10.04 658
364 제대혈 조용덕 2006.10.29 32
363 유전자칩 조용덕 2006.10.30 20
362 유전자칩2 조용덕 2006.10.31 20
361 주식선물 거래소 강연 조용덕 2006.11.15 23
360 2회 세미나 고병채 지점장님 말씀 조용덕 2006.11.18 17
359 제12회 IFP 시험을 보고, 조용덕 2006.11.19 21
358 펌] 디지털 타임스 조용덕 2006.11.20 16
357 PEF 는 무엇인가에 대해 조용덕 2006.11.19 18
356 다음1G 엠파스2G 이젠 10G 시대 조용덕 2006.11.23 23
355 무선으로 휴대기기 충전하는 기술 개발돼 조용덕 2006.11.24 16
354 id 1 조용덕 2006.12.12 21
353 뜨거운 가슴의 경제학이라는 것은 ㅎ 조용덕 2006.12.21 23
352 주식 초보자를 위한 동영상은 3 조용덕 2006.12.21 31
351 2007년 달라지는 제도] 부동산 양도세 실거래가 전면 과세 조용덕 2007.01.28 15
350 넌 경제확과 학생으로 가치가 잇냐? 조용덕 2007.02.03 16
» 동양 제3차 워크샵을 다녀온 후기 조용덕 2007.02.24 20
348 이글의 요지는 조용덕 2007.03.30 21
347 학교 게시판에 쓴글 조용덕 2007.03.09 32
346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조용덕 2007.03.30 14
345 엄청난 흐름의 변화와 함께^^ 조용덕 2007.04.01 1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