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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어떻고, 또 이런들 어떠하리


 


난 렉서를 좋아한다. 그걸로 모든게 끝난게 아닌가?


 


난 분명히 안다. 내 앞에 있는 당신은 상상 이상으로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


 


 


어디를 가도 그것을 잊지 말아라.


 


 


 난 같은 차가 있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이라서 현대 베라쿠르즈를 사는게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써


 


렉서스를 타고 싶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에게 있는 본능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무엇이 어떻고, 무엇이 어떻한들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바로 그것이 자본주의를 만들게 했던 인간 본연의 이기심이라고 "도덕감정론"에서 명시하고 있지 않는가?


 


다만 모두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분명 잘못되고 그릇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개인으로 생각한다면


 


이건 분명 명백한 논리이며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자! 봐라 당신도 오렌지주스를 먹으며 바나나를 먹고,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함께 비싼 외국 티셔치를 가지고 있다. 현실에 충실해야 겠다. 또 이것을 역행하기 보다는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다른 이유는 없다. 네게 굳이 이 말을 하는것은 단지 나도 사람이고, 비싼 블투 모고마우스에 소니 노트북 그리고 만다리다덕 가방에 유명 매이커 옷에 비싼 고급 시계 혼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고의 제품과 최선의 기능을 가진 그리고 멋지고 품위있는 개인의 욕구에서 나온다는것을 당신도 알테지 않는가?


 


 난 애국자가 아니다. 단 세계속에서 한국이 살아남기위해서는 도태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맞서 싸워 당당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할 뿐이라고 난 주장한다.


 


 세계속에서 성능과 능력으로 인증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 아닌가? 이미 울타리는 깨졌다. 굳이 울타리를 치고 살려고 바둥대기에는 너무나도 늦었다 이미 파도는 내 숨구멍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울지말고, 일어서서 즐겨야한다. 나의 부! 우리의 부! 배고프지 않고 굶주리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 남아야 한다. 그것도 억세게 살아 남아야 한다.


 


 오늘 네게 하고 싶은 말을 여기 마지막으로 적어 본다. 보이냐? 저 엄청난 광활한 세계무대가


 


 무섭다. 하지만 할 수 있다. 해내야 한다. 이게 바로 내가 가진 전부이니깐...


* 조용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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