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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미치는 교육의 영향




(1) 장기적으로 한국에 미치는 영향 (학교를 기업으로 묘사)


 위의 교육정책으로 인한 장기적으로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보도록 하자.


 학교의 본분은 학생들을 올바르게 잘 가르쳐 사회에 그 구성을 하도록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곳이다. 그럼 학교에서는 인재를 키우는가? 아니면 돈을 버는가? 본 대학은 사립 대학교로써 전국에서 손가락 5번째안에 드는 많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로써 분석해 본다면 정말 많은 비용을 절약하며 학교의 간부들은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사립대를 기업으로 여긴다면 정말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필자는 사립학교를 기업이라로 가정하고 분석을 해 보았다. 학교라는 기업의 직원은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은 언제나 공급이 충분하다. 사실 돈만 주면 입학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가정하자! 한국에 이런 기업이 너무 많아 이런 현실이 일어날 수 있다. 그 안에 직원은 교수들이다. 교수는 엄연히 말하면 기업에서의 직원이다. 직원은 윤리적인 관점이 부여된다. 바로 “스승” 또는 “선생님”이라는 올바른 도덕적인 학생을 배출함으로써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참된 인재를 교육시키는게 바로 그 본연의 윤리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직원은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침으로써 졸업 후 정말 인재가 되어 미래의 한국을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인도할 중추적인 책임이 있으며 사실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그렇게 세계적인 인재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적인 많은 직원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일을 기억해 보자. 학교가 없고 전문인력이 없어 많은 선생님들이 스스로 학교도 짓고 정말 힘들게 학생을 교육시켰으며 그렇게 배워온 학생들은 정말 많은 경제발전에 선두가 되어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내일의 한국을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


 결론적으로 좋은 학생을 많이 배출해야 하는게 바로 선생님들의 사실적인 커다른 업무라는 것이다. 이건 누가 시켜서라기 보다는 본연의 사회적임무가 바로 그것인 것이다. 직원 아닌 바로 미래 사회의 주역을 양성 하는것이 바로 본연의 업무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렇듯 직원의 어깨에는 사실 많은 부담이 과중되어 있다라는 것이죠. 이렇게 좋은 인재를 많이 배출하고 사회에 이바지 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소득이 증대되고 배운자들로 인해 사회가 정말 올바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적인 인력을 배출이야말로 미래에 대해 밝은 모습이며 특히 직원에 대한 도덕적인 측면이 많이 요구되는 점입니다.




(2) 기업에서 해야할 중요한 것


 첫 번째는 기업에서 많은 인재를 창출해야 한다! 라는 가정인데 사실 이 부문이 어렵습니다. 사회현실이 학점을 중요시하고, 학과 그리고 학교를 중요시 하다보니 그 내면의 능력을 알기가 어렵다. 학점 4.5? 가능하다.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쉬운 과목과 자신이 정통한 부문만 공부해버린다면 4.5 가 문제이겠는가? 필자는 전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 그리고 학과 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선정 하는것은 실로 많은 문제를 가지는데 자신의 냉철하고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적성분야를 찾아 해당학과에 와야 하는게 바로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입수능을 통한 대학입시제도는 그렇지 않다. 실로 학교를 보고 들어간다. 무조건 학교가 우선이고, 학과는 실로 중요하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선택의 기준인 것이다. 정부적인 교육지원 시스템에 문제가 잇다. 사실 이 연구자료는 이 부문을 지적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3) 학교의 교육시스템의 비판


 여기서 냉철하게 학교 시스템을 비판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전에 맞는 경제현상을 접목 시킬 수 있는 교수를 확충


 - 대학은 물론 이론적인 부문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학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창출하는 곳이다. 비교적 3,4학년에 이런 실질부문에 겸험을 통한 많은 교수들의 현실 분석에 관한 과목의 필요성이 두각되고 있다. 이론은 현실과 틀리며 과거는 이미 지나 현실에서는 필요가 없다. 물론 원리 자체는 중요하지만 실물과의 연계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책은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학생들의 마음속에 전할 수 있는 교수가 필요하다.


 - 대학에서 400만원짜리 강의보다. 서점에서 산 12000원짜리 책이 더 가치 있다. 라는 말이 있듯 학교는 책을 읽는 곳이 아니다. 이 부문이 무엇을 가르키는 것인지 실로 말하기가 어렵지만, 많은 학생들은 책을 읽는 분위기인 학교 수업을 강요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긍정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교수들 자체내에서도 경쟁화되는 시스템을 비롯하여 많은 정보를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전공 공부보다 해당과목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보는 경우가 있다. 과연 인터넷 동강과 학교 강의가 무엇이 틀린가? 왜 우리가 학원을 다녀야 하는가? 학교에서는 그런 것을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왜 가르치지 않은가?






5. 정부적인 교육지원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




(1) 변화 뒤 늦은 교육


 이렇게 사회에 필요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만드는 곳이 바로 학교인데, 학교는 그런 인재를 배출 하고 있는가?


 얼마전 삼성에서는 “샌드위치”론을 주장했다. 바로 한국 최고의 기업의 오너인 이건희가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이는 실로 엄청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었다. 이 말의 요지를 간단히 줄여보자면 한국의 시장으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세계 시장에 나가야 되는데 창의적인 인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엄청난 추격과 일본의 고도화된 전문기술로 인해 한국이 갈길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중국은 연 10%를 웃돌며 고속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각종 IT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로 우리나라는 기술부족, 전문인력 부족, 고임금, 낙후된 인프라, 남북문제, 보수적인 금융, 부동산문제등 사회 전반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인재’ 인것이다. 인재는 아무데서 나타나지 않는다. 인재는 체계화된 교육과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을 대상으로 교육문제에 그 해답이 있다.




(2) 국제 경쟁력 시대


 바야흐로 세계는 이미 국제경쟁력 시대인데 한 기업이 나라를 먹여 살릴 정도가 아니라 국제적인 기업이 국민을 먹여 살리는 시대인 것이다. 정보는 이런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인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시켜 정말 좋은 인재를 배출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는 전초기지인 샘이다. 훈련소에서 훌륭한 군인을 배출해야 전쟁에서 이기는 것 처럼 학교는 훈련소보다 더욱 강도 높은 사관학교에서의 전문 장교를 배출하는 것만큼 이나 훌륭한 “인재”를 교육시켜 사회에 배출해야할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평준화 교육에 치중해 왔다. 노무현 정권의 3불정책(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등 한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같은 교육수준을 제공하는게 목표인데 사실 이런 시스템은 경제적으로 경쟁과 잘한자에게 혜택을 주지 않고 모두다 공평하게 주는 이 제도는 자유시장경제시스템에 큰 문제라고 할 수 잇다.


 전문 인력을 개발하고 창의적이고 한명의 인재가 한 나라의 부를 가져다 줄수 있는 세계경제시스템에 비해 한국은 보수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실로 많은 논설과 노무현의 3불 정책에 관해 비관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체제를 알고 있는 경제학도라면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할 것이다. 사실 문제는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이지만 후퇴되서는 안된다.




(3) 선진 미국의 교육정책


 경제대국 미국을 보자. 미국의 교육시스템은 정말 대단하다. 각 기업에서는 대학에 많은 자금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미리 교육시켜 졸업 후 바로 산업에 종사할 수 있으며 각종 기여 입학제를 통해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대로 그렇고 교육을 실행중에 있으며 대학에서는 무자비한 상황을 막기 위해 일정한 비율을 정해서 사회의 빈민격차 상황을 학교내의 구성원들간에도 같은 비율을 둠으로써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을 진행중이며 토론을 중심으로 많은 학습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한국은 어떤가? 고등학교때까지 주입식 교육에 무조건 정규과목을 듣고 밤늦게 끝나고도 모잘라 논술 때문에 학원까지 다녀야 하는 고등학생들이 실로 안타깝고 불상하기 까지 하다. 이렇게 일관되게 공부만 하다가 대학만 믿고 학과는 적성에 맞는 선택에서 밀려나 학교를 갔다가 죽어라 1,2학년 술먹고 놀다가 3,4학년 때 공부하면 그때는 늦는다. 필자도 그런 시스템 속에 살아왔고, 이문제가 아주 크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4) 광주의 경제적 마인드 격화


 이렇게 기업에 일하게 될 참된 인재를 배출하지 못한다면 작게 본다면 광주한해서 본다면 좋은 기업을 더욱 비중있는 경제적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배출하지 못해 시 내의 발전에 후행하는 현상을 예상해 볼 수있다. 사실 광주는 다른 시에 비해 제일 후행적이며 경제발전이 가장 도퇴되어 있다. 문제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런 인재의 문자라고 생각한다. 전남대 및 조선대 그리고 광주대학교라 불리우는 3개 4년대학교에서 정말 좋은 인재를 배출하여 해당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야 하는데 정작 많은 인재들은 광주에서 떠나고 광주에서는 사람이 없어 경제적인 발전이 후행하지 않았나? 하는 문제가 거론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좋은 인재를 배출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기존의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이력들은 더욱 경쟁력있고 효율적인 경제 마인드로 이행이 되어야 하는데 배운 학생들의 외면으로 인해 문제가 앞으로 더더욱 커 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더욱 나아가 한국의 이런 교육시스템의 문제는 삼성 이건희가 말한 “인재가 없다”라는 말로 해석되기 마련이다. 교육시스템이 이런데 어떻게 기업에서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인가?


인재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 맞게 한국의 기업들에게 부를 안겨다 주어야만 우리 국민들을 비롯해 개인의 가정과 함께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기 때문에 그런 경쟁력 있는 마인드를 교육시켜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작게 보아서는 안 된다. 충분히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국가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을 통해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많은 나라로 수출을 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는 먹고 살수가 없다. 자원도 없고, 땅도 좁다. 거기다가 이젠 인재가 없다. 필자는 이런 낙후된 교육시스템을 변화하지 않고서는 미래 한국은 없다. 먼 훗날에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한다. 세상은 사람 한명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었다. 누가 경제부장관이 되느냐? 누가 교육부 장관이 되느냐 또는 누가 한국은행 총재가 되느냐? 누가 바로 대통령이 되느냐? 하는 “인물”의 역량에 따라 전국가적인 경제발전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인재 없인 기업 없고, 기업없인 나라도 없듯이 이런 인재를 참되고 역량이 넘치는 창의적인 학생을 배출해야 하는게 바로 우리 교육시스템의 현 시사점이며 여기에 전초기지인 대학에서는 이런 점을 인지하고 세계에 나아가야할 인재에 맞는 교육을 실행할 중추적인 역할이 대두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정부의 탓도 있지만 물론 학교의 탓도 있으며 물론 학생의 잘못도 있다. 문제는 반드시 예시되고 잇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은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 결론 및 시사점


 이렇게 학생들 그리고 학교, 정부의 차원에서 몇 가지 비판을 통해 우리의 현 시점을 이해


하고 인식하며 분석함으로써 문제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 단기적인 효과는 물론 급하고 사탕처럼 달콤하고 절실할지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건실한 미래의 한국에 있어서 올바른 마인드와 전문화된 인력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학교의 교육시스템을 변화를 해야 한다는게 바로 중점 되어 논의 하였다.


 시간이 지날 수록 경제시스템은 고도화되어 가며 거기에 맞는 제도도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고 본다면, 이런 정책들은 대개 서양에서 그 제도를 그대로 들여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양에서 이래저래 했으니 그 제도를 받아드리면 이런저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며 많은 제도가 우리나라에 들여오게 된다. 하지만 이를 정확히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 및 보안해야 한다. 한국의 경제구조 시스템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단일 경제시스템 일 것이다. 이는 단독적으로 그 제도의 개발에 있어서 방안을 모색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해야할 목표일 것이며, 바로 그것들이 우리 학문을 갈고 딱는 학생들이 해야할 임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와 충돌 속에서 서로 대립되고 상반되는 의견이 앞으로는 더욱 나오게 되겠지만 또한 이 자료에서도 실질적인 데이터 언급이 늦었지만, 언제나 데이터를 확고히 하여 분석을 요하는 자세로 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비록 이 연구자료는 비판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거기에 있어서 필자는 오늘의 분석과 반성을 통해 내일의 삶을 좀 더 바람직하게 살기 위한 자아의 비판적인 모습을 변모시켜서 현실에 비교하여 분석함으로써 좀더 밝은 광주를 만들고 한국을 만들 수 잇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 연구서를 적어봅니다. 만약 비 연구보고서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가정도 있고, 앞으로의 사태를 예측할 수 없지만 스스로의 현실을 분석하고 자기 주장을 함으로써 모든 상황을 스스로 받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교수님께 제출된 이 자료는 한부만 인쇄되어 제출됩니다. 바라옵건데 다른 교수님 및 학생의 순수한 어린 마음의 심정으로 작성된 것이니 많은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미천하고 부족한 보고서를 읽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졸업하기 전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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