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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가 일어 나고 있는 현실에서 많은사람들이 그냥 그전까지 겪어 본 경험에 의지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를 절대 잊은 사항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전과 틀리다는 것이다.

 일찍이 변화된 변수에 대한 측정 범위가 일정하여 미리 그것을 짐작할 수 있고, 예상된 수치에 의해 실시되는 정부의 정책 및

금융당국의 금리 조절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래글과 같이 그 범위가 이미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범위로 넘어서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 된 배경에는 세계사적인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독일이 영국의 성장에 버금가는 시대적 배경에서 후진 국가의 출발은 피할 수 없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었으며

이것은 시간적으로 지날 때 독일의 지리적 입장의 불리함으로 통해 독일의 자국의 경제발전에 더디게 되고 이로써 주변국가들을

공격하게 만든 전쟁의 원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문제는 바로 후진국가는 절대로 선진국가로 진입할 수 없으며, 선진국가는 지속된 발전을 계기로 그 우세를 끝까지 지켜낸다는 것이다.

대영국제국 및 서양의 식민지 약탈 문제를 절대 과시해서는 안된다. 피할 수 없는 식민지 및 후진국들은 선진국들에게 자국의 원료를

수출하고 다시 그 원료로 선진국에서 생산 다시 재 수입을 통한 끈임없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것을 안다하더라고 늦게 개입하게 되면 그 기술력이랄지 시자의 지배적 성향이 강한 선진 기업들의 물품경제어서 우위를 차지할

수 없을 뿐더라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


 독일의 경제체제에서 그렇게 원하는게 무엇이었냐 하면 자국의 국부의 유출을 막고, 자국의 경제성장을 꾀하는 길은 자국의 피하는

노력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저작권 및 특허에 대한 모든 로얄티가 문제를 삼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한 예측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는 말인데

 이는 후진국가은 절대로 그 영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무엇을 했던간에 인간이라면 그 생각이 한계적일 것으로 본다면

먼저 생각했다고 해서 아니면 먼저 등록했다고 해서 다른일을 못하게 하는 것들을 말이다.




 나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그가 했었던 강력한 지도체제에서 가장빠르게 진입했던 자본주의식 경제발전은 지금 우리가 두 발을 뻣고

잘 수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말련해 준 1등 공신이다. 내가 믿는 민주주의는 후진국에서는 별로 효용이 없다. 그것은 무지한 인간들의

선진국들에 대한 로망이며 당연히 해야할 이유라고 생가한지도 모른다.



 그것은 절대 그들이 자연스럽게 섭취해야할 자유라고 말할 수 있는가?

 왕조시대에서 자본주의 영입이다. 무엇인가 자연적인 흐름이 아니라 먼가에 지배당한다는 것인지 절대 우리는 식민지 로써의

성향을 모르고 잇다.

 

 점점 우리의 본질이 먼지도 모르고 있다. 아직도 외국것에 대한 미친 열정과 한국식 멋진 연구개발을 잊은채로 살아가고 잇다.

나는 믿는 구석이 있다.


 난 모든 것을 직접 쓴다. 직접 만들고,  또한 그것을 통해 새로운것을 만든다.


 난 이렇게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능력에 내 순수 능력을 기울이고 싶다. 그것도 진정적으로 마음에소 우러 나는 것으로...


그렇지 못하다가는 그 톱니바퀴에 작은 혀발림의 톱니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서, 현실을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내 아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교육해야 할 것은 네가 왜! 이공부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말해야할 것이다.

 그냥 암기가 아니다. 그리고 꿈을 밝혀 주어야 한다.. 미래를 .. 멋진 미래를....



 그것은 니 혼자만의 돈에 의한 귀속이 아니라 자국이 잘살기를 바라는 엄청난 미래를 말이다.

이를 위해 여유는 쌈싸먹으라고 말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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