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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은 불안으로 공포를 내포하고 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낫다. 그것도 대낮에 치밀하게 준비하였던 고시원의 칼부림.

 그것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살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 일을 생각한다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이다.

 제2의 살인자 또 제3의 살인자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불안은 사람을 심리적으로 포악하고, 불안하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럼으로써 살인을 저지를 수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이것은 심리적인 충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뒤통수를 그리고 순간 적인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도 그 타켓이 되어 당할 수 있습니다.


 도둑과 방화, 인질극 살인, 강간이 수시로 일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남을 신뢰하되 절대로 자신을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살아게십시요! 제가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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