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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분석한게 맞을지 틀릴지 모른다.

다만 그들은 너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 그럴까???



 왜 내가 분석하고 공부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것일까? ^^

무지해서 그런것일까? 그게 아니다.. 그들은 그게 귀찮고, 알고 싶어 하지 않다.

조삼모사를 좋아하든 세상을 쉽게 살고 싶은 사람은 뒷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옛 선인이 그랫고, 나 역시 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니깐 말이다.


스스로 움직이지 말고, 나대지 말라.

그들이 알아주기를 희망하지도 말라. 그냥 흐름을 읽고, 때를 기다려라.

때라는 것은 어떤 때를 말하는 것인가?



 때에 그 순간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 때를 맞이해 일어선다.

그것은 준비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아~ 아~ 아! 하면서 그 시간을 놓친다.




어리석은 자는 늘 남을 비판하지만,

참된자는 자신을 더 비판함으로써 더욱 노력하는 삶을 영위한다.



나 이 개새끼 쓰래기 같은 내 자신....

너도 만만치 않다. 다만 넌 네 자신을 혹독하기 이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옥의 불구덩이로 뛰어들어라.

아비도 그렇게 시키지 않으련만 네 스스로 그 일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이 없겠지만

지옥은 지옥을 다녀온 사람만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감히 내 앞에서 그 경거망동한 입 주둥이를 열지 말라.

그건 " 네 뜻" 이 아니라 "교과서의 뜻" 이 아닌가?




울지도 말고, 비웃지도 말라.


난 여기에 아무것도 평가할 무인이며, 네 스스로도 그 무인임을 자처한 일이니.....


억울한가? 아님 비굴한가? 아님 대화할 가치가 없는가?




난 스스로 가치가 없는 인물로 기억되기 싫기 때문이고,

나의 척도와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이 글을 적을 뿐이니



정녕 그대라면 나의 심정을 해아려주기를 바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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